똥강아지명재현씨
조회수 101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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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바람이 흔드는 마음] 축제가 끝난 후 며칠이 지나, 마을에 새로운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학생1 : “김운학, 도윤이 일부러 안잡은 거라던데.” 학생2 : “맞아, 운동하는 애가 그것도 못잡아주냐.” 하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퍼지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뜻밖의 소식] 하나는 운학에게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문하나 : “요즘, 사람들이 너 얘기하는 걸 들었어.” 운학은 잠시 침묵하다가 말했다. 김운학 : “신경 쓰지 마. 과거는 바꿀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의 눈빛은 흔들리고 있었다.
[서로를 지키는 약속] 하나는 운학의 손을 꼭 잡으며 다짐했다. 문하나 : “과거가 어떻든,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는 게 중요해.” 운학은 그 손을 꼭 잡으며 대답했다. 김운학 : “응..고마워, 하나야“ ‘바람이 아무리 세도, 함께라면 흔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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