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me.TAY
조회수 10125.12.02
s0me.TAY
조회수 10125.12.02
민호 : 그럴게.
이루 : 오케이! ㅋㅋㅋㅋ 김예주 왕따작전 2트 성공!ㅋㅋ 민호 : 뭐..? 예주가? 왜? 왕따라고? 솔이 : 에이~ 농담 ㅋㅋ 예주가 우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ㅋㅋ 왕따를 왜 해ㅋㅋ 민호 : 그럼..예주는 가만히 두는 거지? 맞지? 솔이 : 당연하지~! 넌 애들 앞에서 이루 남친인 거 팍팍 티내고 다니기만 하면 돼. 민호는 솔이가 자신과 연애하는, 아니 연애했던 걸 들키지 않고 싶어할 거라 생각했기에,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 . .
다음날, 예주는 오랜만에 일찍 학교로 향했다. 원래 민호와 오지만, 민호가 오늘은 약속 시간에 맞춰 나오지 않았다. 만나기로한 시간을 넘기면 먼저 학교 가는 게 예주가 폰이 없는 것을 생각한 민호의 배려였다. 그래서 예주는 민호가 마음이 편해져 늦잠까지 자나보다 하고 혼자 학교로 향했다. 학교 오는 길에 신호등도 예주가 앞에서면 바로 바뀌고, 날씨는 눈부시게 맑았기에 기분도 너무 좋았다. 그렇게 콧노래를 부르며 계단을 올라 복도 모퉁이를 도느... 민호가 있었다. 미소를 지으며. 이루 옆에. . . .
쉬는 시간, 예주는 교실 앞 복도에 서 있는 민호에게 다가갔다. 무슨 일이냐고 당장 달려가 묻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면 자신이 이루 무리에게 왕따 당해온 것을 알게 되고, 속상해 할 것 같았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 순간,
총 13개의 댓글
-
-
-
-
-
더보기s0me.TAY 25.12.02
『Space』의 14화가 나왔습니다!🎉🥳 제 소설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면.... 진짜 제 사랑을 드립니다🤍🤍🤍🤍 오류⚠️나 의견💬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부디 오늘의 제 글이 여러분에게 잘 도착했기를 바래봅니다🌬💫
영원* 25.12.02
얼마나 흥미 롭습니까!!! 학교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후,당신의 소설은 정말로 내 기분을 들어 올렸습니다.
아기현진빵 25.12.02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방법이 그 사람을 떠나야 하는거라는게 ㄹㅇ 너무 슬프다..나였으면 절대 못해..🥺
세계최초설거지하는강아디 25.12.02
민호 진짜 어떡해ㅜㅜ그 제안을 받아드렸다니..민호야ㅜㅜ! 얼른 둘 사이가 회복되면 좋겠다..🥺
m0re.+AY 25.12.03
이루야 휴지먹어보ㅓㅆ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