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느뇽_0
조회수 69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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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보며 한숨을 내쉬니 그 한숨을 감추려고 노력하는 입김 나오네" "널 못 지우다 보니 벌써 차가운 겨울이 됐어"
"지웠나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 아니였어" "거리에서 또 울거 같은데.." "..진짜 시강이다"
"내 하루가 너무 짧은 느낌이 들어" "니 생각을 하다보면 벌써 밤이 거든" "눈물을 슬쩍 닦으며 습관처럼 읍조려" 하아..보고싶어
"너와 내 온도는 뜨겁게 타올라 재가 되버렸지만" "나한테는 아직 작은 불씨가 남아있는데" "넌 이미 얼음장 같은 물까지 들이부어버렸으니..." 그리워.. -또 다시 밤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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