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온
조회수 14425.12.27
고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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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너 없이 맞이한 1월 . 물끄러미 기타만을 바라봤다 . 너의 흔적이 남아있는 . ' 다 부질없는거야 . 가사 쓰고 기타치는거 . '
이제 너 없이 어떻게 이 밤을 보내야 할까 . 나의 새벽은 온전히 너의 것인데 . 어쩌면 온전히 너를 위해 존재했던 나의 새벽인데. 고요한 정적이나 나를 위로해줄까 .
. . . . . . . . . . 그날 이후로 나는 이렇게 살고 있어 . 기타만 보면 네가 생각나서 기타도 못 치겠고 . 참 웃기지 않아 ? 너는 나를 어쩌면 완전히 기억에서 지워버렸을지 모르는데 . 나는 기타조차 못치고 있는게 . 참 한심하지 ?
총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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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백은설 25.12.27
와 ㅇ .. 진짜 잘썻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