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개잘생김✨️

조회수 3726.03.07

《Trace》 ep.7

#straykids #trace

???: ㅇ..어? 아.. 그.. 아 나도 잘..,, 그 음.. 궁금해하지마.. 아 아니다 아냐 미안. 그.. 아 뭐지? 반응이 좀, 아니 상당히 부자연스럽다 반은.. 2-5, 명찰을 내려다 보니.. '양정인'..?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다. 얼굴은.. 본 적 있을지도.? 현진: 너지? 너가 우리 보낸거잖아. 내가 지금 좀 바빠서, 내일 다시 올게. 여기 있어, 꼭. 잠들었다 깨니 현진은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있었다. 혹여나 까먹을까 '2-5 양정인'을 메모하곤 일어나 문을 연다.

문을 여니 태희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문 앞에 서 있었고, 서로가 먼저 말을 꺼내기를 기다리다 현진이 가면서 얘기하자는 손짓을 하곤 나란히 걸었다. 현진: 내가, 가봤거든. 누군지 찾은 것 같아. 2학년 5반, 양정인. 누군지 알아? 태희: 어, 걔 나 좋아한다 그랬는데. 현진: ..? 자랑하는 거야? ..그래서? 태희: 아니아니 걔가 그래서 너 되게 싫어했거든 현진: 고작 그게 이유면.. 개toRl구나 태희: ??? ㅋㅋㅋㅎㅋ 진정해- 그래서, 오늘 다시 갈 거라는 거지? 현진: .어 가야지, 집 가려면. 둘은 나란히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찬의 옆에 앉았다

찬: 잘 왔어, 의뢰인 곧 오실거야 그때 마침 밖에서 걸음 소리가 들려왔고, 곧 문이 열렸다. 찬: 오랜만입니다, 의뢰인. 여기 앉으시죠. 태희야 차 한잔만 타와 태희가 일어나려 하자 현진은 슬쩍 일어나 자기가 차를 타러 간다 찬: 결론이, 났습니다. 지금 전개 말씀 드리면, 부담 없이 일상생활 가능하시겠습니까?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그 사이 현진은 들어와 의뢰인 앞에 차를 낸다. 한지성: ..아뇨. 안 될 것 같습니다.

찬: 그럼 제가 말하는대로 내일 행동만 해주시면 됩니다. 집에 소총 하나쯤 있으시죠? 그거 내일 소지하고 계세요. 찬: 무슨 일이든 일어날 테니까 긴장 바짝 하시구요. 하지만 무슨 일이 있든 제가 피해 가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평소대로 일상생활 하시면 됩니다. 한지성: ..네. 그러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의뢰인은 그렇게 손에 들고 있던 차가 식어갈 때까지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그렇게 10분 쯤 지났을까, 의뢰인은 천천히 일어나 나갈 채비를 했다. 한지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잘 좀 부탁드립니다.

의뢰인이 나가고 찬은 짧은 한숨을 쉬곤 입을 뗐다. 찬: 얘들아, 너네는 사건 어떻게 된 건지 아니까 오늘은 같이 내일 의뢰인 경로 다시 보러 가자. 나갈 채비를 다 하곤 찬은 문 앞에 서서 문득 생각난 듯 말한다. 찬: 아, 얘들아 혹시 모르니까 내일 너네가 발연통 몇개 좀 챙겨가. 소총은 위험할 수 있으니까 내가 챙길게 그렇게 셋은 쌀쌀해져가는 바람을 맞으며 의뢰인의 동선을 추적하러 나섰다.

총 2개의 댓글

  • ✨️김승민개잘생김✨️ 26.03.07

    안녕하십니까 열어분... 《trace》 ep.7로 이제서야 돌아오게 됐습니다ㅜ 그저 죄송하단 말밖엔 안나오네요🤦‍♀️ 말도 없이.. 이렇게 오래 안 써서 잊혀졌을까.. 싶습니다. 그래두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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