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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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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닌 그저께 제가 꾼 꿈 내용입니다 너무 생생하기도 하고 스키즈가 꿈에 나온게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서 썼어용) 그 제가 누구 결혼식? 같은곳을 갔거든요 식장 도착하니까 엄청 북적북적했어요 테이블이 4~5명정도 앉을 수 있는걸로 여러개 나눠져있었거든요 근데 거기 안내해주시던분이 가족끼리 같이 앉지 말고 서로 다른 테이블 앉으라 하셔서 그렇게 앉았어요
이러고 멍하게 앉아있다가 옆에 누구 온것 같길래 보니까 옆테이블에 ㅇㅅㅌ 분들 4명정도 앉아계시더라고요 꿈속에서 저는 “오...ㅇㅅㅌ구나”하고 걍 그렇구나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 그럼 혹시 우리애들도...?” 싶은거에요 혹시나 하면서 기대했는데 그때 문열리는 소리 들리더니 지져스.. 정장입은 이용복이 들어오고 그 뒤에 이민호가 들어오고 그 뒤에 김승민... 그리고 그 뒤에 한지성.... 이렇게 네명이 들어오는거에요오....!!
홀리 쉿.... 하면서 한 30초 멈춰있었어요 그러고 정신차리고 진짜 마음속으로 “제발 내 테이블...제발 진짜 ㅈㅂ 내 테이블 앉아라...” 엄청 기도 했어요 근데 하.. 김승민이 어디앉을지 둘러보다가 저랑 눈 마주치더니 미소짓더니 제 옆에 가방 놓는거에요오..! 진짜 당황하고 설레고 다해서 ㅔ..ㅓ..ㅏ....만 반복했거든요 근데 또 한지성이 둘러보다가 저기밖에 자리 없네? 하고 제 옆에 와서 앉는거에요....!!! 왓더
그러고 식 중간에 쉬는시간? 같은게 좀 길게 있었거든요 당연히 일어나서 딴데 가겠지..했는데 계속 앉아있는거에요오... 그래서 진짜 진짜진짜진짜진짜 용기내서 “저....그..저..사실.... 저 스테이....팬..인데에... 그..” 이러고 지성이한태 말걸었거든요? 그 지성이 특유의 하트웃음 있잖아요 그렇게 웃으면서 고마워요ㅎㅎ 해주는데 와... 진짜 기절할뻔했어요 제가 긴장하면 약간 기도하듯이 손 모으거든요 지성이한태 말걸때도 그랬는데 지성이가 내 손 보고 손 잡아줌.... 홀리.. 근데 제가 키가 진짜 이제 막 150된정도로 작고 얼굴도 되게 볼살많은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성이나 승민이가 약간 저 되게 애기로 본것 같았어요 얘기 들어줄때나 말투가 완전 애기 대하는것 같았음,, 좋았어효
그리고 기억이 없어요...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빨리감기 한것처럼 꿈에서 장면 건너뛰기가 됐었어요 하고 꿈속에서 다음 장면(?)이 어떤 상가거리같은곳이였거든요? 근데 지성이가 저 손잡고 같이 걸어가고 있는거에요... 근데 진짜 저 애기로 본거 맞나봐요 손 겁나 소중하게 잡고 말투도 되게 부드러웠음 ㅓ...ㅏ..ㅔ..... 하고 걸어가다가 제가 진짜진짜진짜진짜 다시한번 용기내서 얘기했거든요 “저..그 (생략)이런일들도 있구..해서 되게 힘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스키즈보면서 힘 낼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뭐 이렇게 말했던거 같아요 그랬는데 지성이가 아ㅎ 그럴줄 몰랐는데 고마워요ㅎ 이래서 진심 혼절할뻔함
그러고 이제 가야했나봐여 지성이가 저 손잡아주면서 “스테이해줘서 고마워요ㅎ” 하고 차 타러 가는데 그러고 저 진짜 한 30초 가만히 있었어요 차 떠나고 나서 정신차리고 “ㅓ..ㅇㅓ.... (친구)한태 얘기해야지.. ㅇㅔ.... 안믿을것 같은데... 사진..사진 찍었나...? 사진 보내면 믿으려나...?” 하고 친구한태 말하려고 카톡 창을 키는순간에 깼어요 하 진짜 너무 생생했어서 깨고 나서도 잠깐은 꿈이였는지 인지 못할정도였어요 진짜 꿈 다시 이어서 꿀수는 없나
총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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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루피공쥬!!!!!!!!!!!!!!!! 25.11.20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세계최초설거지하는강아디 25.11.20
ㅋㅋㅋㅋ 근데 저도 저번에 꿈에서 소규모 극장? 같은데에서 스키즈가 미니 팬미팅을 했는데 그때 승민이랑 저랑 눈마주치고 반쪽하트 승미니가 채워주고..그리고 그 꿈에서 제가 그 맨 끝열 출입구랑 가까운 곳에 앉아있었는데 스키즈가 퇴장을 그쪽으로해서 지성이가 자기 볼도 만지게 해줫어요...진짜 그런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