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명재현씨

조회수 23625.08.10

환승연애 : 청춘 캠프 _ 7화

📺 《환승연애: 청춘 캠프》 EP.07 — “낯선 바람, 새로운 시선” ⸻ [오후, 숙소 마당] 해질녘, 제작진이 갑자기 숙소 마당에 모두를 불러 모은다. PD : “새로운 참가자가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키가 크고 단정한 인상의 한 남자가 들어온다. 하늘색 셔츠와 편안한 청바지, 미소가 부드럽다. 명재현 (03)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명재현입니다.” [첫인상 — 인터뷰] 문하나 : “처음 봤는데… 되게 성숙해 보였어요. 분위기가 좀 다르달까.” 박성호 : “남자들 사이에서 경쟁 심리 확 올라올 것 같은데요?” 원도아 : “처음부터 눈을 맞추면서 인사하더라고요. 조금 놀랐어요.” 한동민 : ”진짜 짜증나요. 하나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녁 식사 — 식탁에서] 모두 함께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는 중. 재현이 하나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는다. 명재현 : “하나 씨,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문하나 (연한 미소를 띄우며) : “오늘은 놀이공원 다녀왔어요. 맛난 것도 많이 먹고 ㅎㅎ“ 명재현 : “놀이공원! 저 츄러스 진짜 좋아하거든요. 나중에 시간 되면 같이 가도 돼요?” 문하나 : ”와.. 츄러스 좋아하세요?? 당연하죠 다음에 꼭 같이 가요.“ 동민이 순간 젓가락을 멈춘다. 표정은 웃고 있지만 시선이 미묘하다. 재현과 하나의 대화를 듣고 동현은 자연스레 하나 옆에 앉는다. 김동현 : “하나야, 이거 망고 먹어.” 어디서 가져온 지 모를 망고를 주며 하나에게 말을 건낸다. 문하나 : “헐! 뭐야? 고마워 ㅎㅎ” 동민은 경쟁 심리가 타오른다.

[자유시간 — 자기소개 타임] 거실에 둥글게 모여 앉아,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 문하나 : “저는 문하나, 05년생이고요. 맛난 거 좋아해요.” 김동현 : “김동현, 04년생입니다. 웃음 많은 사람 좋아하고, 저도 밝게 살려고 합니다.” 김운학 : “06년생 김운학이에요. 차분한 거 좋아하고, 드라이브가 취미예요.” 유나연 : “04년생 유나연입니다. 편안하고 솔직한 사람 좋아해요.” 박성호 : “03년생 박성호입니다. 요리랑 축구 좋아해요.” 이여주 : “03년생 이여주예요. 호기심 많고, 새로운 경험 좋아해요.” 한동민 : “04년생 한동민입니다. 농구 좋아하고, 꽂히면 오래 가는 스타일이에요.” 원도아 : “06년생 원도아입니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고, 카페 탐방 자주 해요.” 명재현 :“저는 03년생 명재현입니다. 맛난 거, 놀이공원 좋아해요. 미소가 예쁜 사람 좋아합니다.“

[속마음 인터뷰 — 동민] 한동민 “재현 씨가 들어오자마자 하나한테만 집중하더라고요. 솔직히… 질투났어요.” ⸻ “새로운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이 누구의 마음을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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