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T산_Taesan
조회수 8725.09.07
한T산_Tae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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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플로리스트가되었다
플로리스트가된 후 그의 기일때마다 들국화를 꽃다발로 만들어 그의 묘지에 갔다놓았다
들국화 꽃말: 기다림,그리움
그렇게 그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술집에 가서 술을마시는데 밖에 그가 보였다
그를 본후 달려가"야... 내가 얼마나 너를... 얼마나 그리워했는데에"라며 울먹이자 그는
동민: 네?.. 누구세요? 괜찮으세요?.. 날 못알아보고 그저 술에 취한 사람으로본 동민
하나: 아... 죄송해요,, 제가 살짝 술에 취했나봐요,, 아! 저 꽃집하는데 나중에 한번 놀러오세요!
라며 꽃집명함을 건넨다
동민:네ㅎ 내일갈게요..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ㅎ
그렇게 다음날 진짜로 그가왔다
하나:오! 진짜 오셨네요 동마:네ㅎ 꽃집이 예쁘네요ㅎ 꽃 추천좀 해주세요
하나:ㅎㅎ 아 꽃 추천해드릴게요 물망초 어떠세요? 동민:물망초 꽃 정말 예쁘네요ㅎ
물망초 꽃말:날 잊지마세요
내가 그에게 설렘을 느껴 그만 볼이 빨개지자
동민:ㅎㅎ 혹시 번호좀 알려주실수일을까요?
하나:당연하죠! 편하실 때 연락주세요ㅎ 동민:네~ 그럼 이따가 연락할게요
그 후 집에가서 인스타를 보고있었는데 그에게서 연락이왔다
동민:하나씨 저희 술마실래요? 하나: 네! 좋아요!
우린 ○○포차에서 만났다 근데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은나머지 내가..
하나:야!!! 한동민!! 내가 물망초,, 그 물망초 꽃으로 힌트를 줬는데도 기억을 못하냐...? 그정도로 잊혀질만한 인물이냐고오..
울먹이며 말했다
동마: 네? 하나씨 괜찮으세요? 집에 데려다 드릴게요
나를 데려다준 후 내가 했던말이 계속 맴돌았던 그는 물망초에 대해 검색해보았다, 그가 꽃말을 알자 그는
뜻을 알자마자 기억이 떠올라 계속 "하나야.."만 반복하며 혼자 한참을 우는 동민
그 다음날 내가 일어난 후 어제의 일이 떠올라 그에게 카톡으로
하나:아 죄송해요, 제가 어제 헛소리를 한것 같네요 동민:아니에요ㅎ 괜찮아요, 아 혹시 오늘 꽃사러 가게에 가도 될까요?
그후 그가 꽃가게에왔다, 내가 그에게 "진짜로 오셨네요ㅎ 어떤 꽃 드릴까요?"
동민:아 저 스토크랑 보라색 수선화로 예쁘게 만들어주세요 중요한 사람한테줄거라 스토크 꽃말:변하지 않는 사랑 보라색 수선화 꽃말: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내가 다 만들어 그에게 주자 그 꽃을 다시 나에게 주며 동민:하나야, 이제 기억해서 미안해. 정말 사랑해 하나: 기억났어...? 괜찮아.. 나도 사랑해
어떤가요? 이젠 아이디어 고갈인데 오늘 딱 하나만 더 만들어 볼려구요ㅎ 이야기 재밌었나요? 재밌었으면 좋겠네요ㅎ
총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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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줄리엣 25.09.07
뿌엥😭😭😭😭
띠링 25.09.07
슬프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