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자님이도넛을끝장내놓으셨다🍩

조회수 13525.09.28

싸이코 ep.1

오늘도 지긋지긋한 이 학교를 가야한다, 아이들은 내가 싸패라며 수근수근거린다. 하지만 나는 내가 싸패인것을 인정한다. 예전에는 난 무슨 존재지라고 생각도 해봤다. 오늘도 어쩔수없이 학교를 가기위해 나는 걸어간다.

..지름길로 가야지 ...????

...그때 그 싸가지다.. 어른인가보네? 담배를 피고있는 모습이 왜인지 열받았다. 그 아저씨는 담배를 피면서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 문하나 = "...아저씨 비켜요." ??? = "..나이 차이 별로않나보이는데 아저씨라..ㅋㅎ 참 웃기네 문하나 = 아저씨 저 고등학생인데요. ??? = 나도 고등학생인데.. 문하나 = 담배는 어떻게 설명하실껀데요. ??? = (입에있는것을 빼며)..이거 사탕인데 문하나 = 그럼 오해풀렸네, 그니까 비켜. 학교가야되 ??? = ....

ㅎ..오늘 아침부터 저런 미X놈을 봤다. 그때 생겼던 감정인 짜증만 머리속에서 맴돈다. 그자식은...아몰라;.. 학교가면 정말 지루한 시간이다. 수업은 너~무 지루하다. 쉬는시간은 더욱.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예외들은 있다. 그들은 내가 억지웃음을 보여도 좋아한다..바보같이 특히 그건 이리우다. 이리우는 웃기지도 않은개그를 치고, "와.하.하"라고 웃으면 베시시웃는 멍청이..그게 바로 이리우다

리우 = "가로등은 가로등인뎁..왜 세로로 되있지?!ㅋㅎㅋㅎ" 문하나 = "...노잼인ㄷ..크흠 와.하.하.너.무.웃.겨.ㅋ.ㅎ... 이 말하나에 웃는 이리우는 바보다..정말로 [딩동댕동🎶🎶🤭] 지루한 역사 시간이 찾아왔다.

선생님 = "집중 오늘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 문하나 집중ㅡㅡ 또 딴짓하니;;.." 문하나 = 예. 선생님 = 전학생, 들어와 전학생은 그 싸가지였다.

근데..1명이 더왔다. 누구지? 뭐, 누군진 하나도 궁금하진 않았다. 나는 오로지 저 싸가지의 정체가 궁금할뿐. 소녀1="와 둘다 개잘생겼는데?" 소년1="인정하긴 싫지만..잘생겼네" 선생님 = "이친구들은 한태산,김이한이라는 친구야 친하게 지내~" 다른애들이 잘생겼다고 칭찬할때, 나는 인생에서 1번도 경험 해보지않은 복수심이 타올랐다. '이런기분을 느끼다니..너무싫어..끔찍해..최악이야.'

갑자기 걔네가 나를 보더니 기분나쁘게 웃어보였다... 짜증나

총 3개의 댓글

  • ㅅㄹㅎ💖⁺◟(●˙▾˙●)◞⁺💖 25.09.30

    재미있어요

  • 유체미 25.09.28

    소설 자제해주세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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