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하니해리니니에리혜이니사랑헧
5월 11일(일)
어디서부터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ㅌㄷ하겠습니다.
거의 800일이 되는 시간동안
뉴진스, 버니즈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시작됐을때
일이 잘 풀리지 않을건 알고 있었습니다
뉴진스가 잘 행동 해줄거라는 희망도 있었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때 그 행동이 무책임하다고 판단됐습니다
개인 대 소속사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해도
이기기 힘들다는걸 알텐데
그렇게까지 행동한다는게 의아하기도 했고요.
그때 나서서 말하지 않았으면
지금쯤 잘 활동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지금까지는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른얘기로 넘어가보자면
그때 이후로 저는 뉴진스에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뉴진스를 봐도 별로 좋은 마음이 없었고요.
사실상 이게 제 ㅌㄷ의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ㅌㄷ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약 800일, 정확히는 793일동안 뉴진스, 버니즈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원래 입덕은 시끄럽게, ㅌㄷ은 조용하게라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먼저 일찍 가버려서 죄송하고, 지금까지 뉴진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버니즈
민지하니해리니니에리혜이니사랑헧 이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버니즈분들 중에 제가 가지고 있던 굿즈들 양도받으실 분 계시다면 번장 팜해린이나 당근 팜프에 연락 주세요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23.03.11 ~ 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