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 늦게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다가, "공부 하나도 안돼. 아까부터 너만 보여서." 1명 1.2% 2 나 너랑 친구하는거 적성에 안맞아." 책상 위 내 손에 제 손을 포갠 채 고백하는 박성호 3명 3.7% 3 버스에서 같이 음악듣다가, "이 노래가사.. 사실 내 마음이야." 용기내 고백하는 이리우 0명 0.0% 4 차가운 밤공기에 자신의 자켓을 나에게 입혀주는데 어벙벙한 핏이 귀여운지 0명 0.0% 5 "아...미치겠다. 그냥 내가 끼고 살아야겠다. 나랑 사귀자." 날 안고 고백하는 명재현 40명 49.4% 6 집 앞 골목, 가로등 아래에 내 그림자 위로 자기 그림자를 겹쳐세우며 0명 0.0% 7 "야. 그림자도 우리 사귀는걸로 아는데 우리 걍 사귀면 안되냐?" 꾸물꾸물 고백하는 한동민 21명 25.9% 8 수족관 유리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보다가 "직접 말하긴 부끄러워서." 하며 내 0명 0.0% 9 손바닥에 '좋아해'라고 적으며 고백하는 김동현 4명 4.9% 10 하굣길, 뒤에서 불쑥 나타나 백허그하며 "누나, 누나향기 나만 맡을래. 나랑 사귀자." 0명 0.0% 11 하며 내 어깨에 얼굴을 부비며 고백하는 김운학 12명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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