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개잘생김✨️
조회수 42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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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태희의 뒤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고, 마침 찬이 일어나려는 기척이 보였다. 현진: 이제 5시가 좀 넘었으니까.. 아침 5시에 잠드셨다고 해도 12시간인ㄷ.. 찬: ..ㅁ 뭐라고? ㅇ으어? 5시..? 찬은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며 태희와 현진을 바라보며 얘기했다. 찬: 야 얘들아. 내가 어제 너네한테 뭐라고 하고 보냈는지 기억해? 태희: 이만 들어가 쉬라고.. 찬: 아니 그 전에. 현진: 제때 출근하라고 하셨ㄴ..
찬: 그래! 내가 제때 출근하라고 했으면 할 일이 있으니까 그랬겠지! 우리 당장 내일모레가 당일이야. 급하다고. 파악을 못 하겠니? 아무리 내가 자고 있고 피곤해보여도 깨웠어야지. 우리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게 먼저고 자는 건 그 다음이잖아. 자는 게 우리 일에 영향을 끼치면 안되는 거야. 알겠어? 정신들 차려. 내가 말 안해도 이정도는 해야지. 하, 시간 없어 우리, 진짜로. 찬은 오늘따라 유달리 예민했다. 물론 시기가 시기인지라 어느정도 이해는 됐다만 현진이 보기에 다른 의뢰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했다. 그러고도 이어지는 잔소리들에 현진과 태희가 정신을 못 차려갈 무렵, 찬이 본론을 꺼냈다.
찬: 이쯤하고, 얘들아 대충 결론이 났다. 너네들은 여기서 지금 듣고 의뢰인께는 이따 편지 보낼거야, 내일 오시라고. 그러자 간신히 정신만 붙들고 있던 둘의 눈에 생기가 돌며 찬을 쳐다봤다. 찬: ..너네 졸았니? 그래, 내가 얘네들한테 얘기를 해서 뭐해. 태희: 아아, 아녜요. 진짜. 절대. 알려주세요오 현진: ..ㅎ // 찬: 너네는 뭐 짐작 가는 바가 없어? 명색이 내 조수인데. 하나쯤은 짚혀야되지 않겠니? 현진: 아무래도 이번 무역에서 중역 맡으셨으니깐 나라 간 문제이지 않을까요. 태희: 저도 그럴 것 같은..데. 그 예고장을 개인이 보냈을 것 같진 않고, 정부에서 시키거나 그랬겠죠..?
찬: 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구나? 그래, 그래야지. 그니까 이 의뢰는 내가 보기엔 에그리아 그쪽에서 ••••••. 의뢰의 숨겨진 전말을 들은 태희와 현진은 그렇게 5분을 벙쪄 있었다. 아니, 벙쪄 있었다기보단 많은 생각을 순식간에 처리했달까. 찬: 그래. 그렇고 오늘은 푹 쉬지 마. 내가 아주 푹 쉬라 그랬더니 하루를 통채로 날려먹고 말이야. 내일 제때 출근하고. 현진: 넵,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태희: .. 아 넵.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둘은 말 없이 복도를 나란히 걸어 방으로 들어갔고, 찬은 둘이 나가자마자 의뢰인께 편지를 쓰고 있었다. '내일 편안히 사무실 찾아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진)) 현진은 오늘도 잠에 들었고, 역시나 학교로 돌아왔다 '..다 떠봐야지' 현진: 혹시 태희 어디갔는지 알아? 현진은 여기저기 다니며 거의 모든 학생들에게 태희에 대해 물어봤다. 다 모른다는 눈치였고, 태희가 누군지 아얘 모르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한 2반정도 남았을까, 현진은 점점 지쳐갔다. 현진: 태희.. 왜 안 오는지 알아? ???: ㅇ..어? 아.. 그.. 아 나도 잘..,, 그 음.. 궁금해하지마.. 아 아니다 아냐 미안. 그.. 아
총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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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김승민개잘생김✨️ 26.01.31
안녕하세요!! 《Trace》 ep.6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을 위한 파트라서 재미가 없는.. 크흠. 그 찬이 잔소리파트는 일부러 안 읽히라고 분리를 안 해놨습니다, 받아들이시죠.. ㅎㅎ 오늘도 찾아주셔 감사합니다아 좋은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