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조회수 12825.01.16
토레타
조회수 12825.01.16
어떤분이 제 중학교 1학년 때 찌질했던 과거에 너무 광적으로 집착하셔서 올립니다... 참고로 작사/나. 1절,3절 도둑/보현 <이렇게라도 영원을 말해요 - 2절 > 세상이 바다고 네가 수평선이라면 난 지평선이 되어 영원히 너와 맞닿아 그렇게, 세상이 우주고 네가 지구라면 달이 되어 널 맴돌게 그렇게, 이렇게라도 영원을 말해요 in the sad you and me 네가 그림자라면, 난 세상의 절반을 빛으로 덮을거야. 너가 더 많은 그림자를 가지게. 이렇게라도 영원을 말해요 in the sick you and me 네가 이별이라면, 난 이별노래가 될거야. 우리 이야기를 언제나 노래할수 있게. 너에게 날개를 달아 나의 밀랍을 버려, 그리고 널 보고 웃으며 말해 "잘 자." 찌질한 역사를 막내온탑0325님께 바칩니다.. 예.. 저는 도저히 못보겠으니! 해석해보세요!^^
현타 오지고요
과거의 저와 보현이를 처리하고 싶습니다 ☺️☺️🌹🌹
총 50개의 댓글
이먕 25.01.17
와... 가사 직접 쓰신거에요..?ㅁㅊ...
𝘮𝘢𝘬𝘯𝘢𝘦𝘰𝘯𝘵𝘰𝘱𝟢𝟥𝟤𝟧계정바꿈 25.01.16
오마깟 이게 뭡니까 미쳤어요 너무 도키도키하고요 심장이 멈추질 않아요 자야되는데 어떡해요 다 쌤 때문이니까 다른 가사도 올려줘용^^
현지니를먹어버리겠어 25.01.16
와….
이프🍀/접) 25.01.18
와웅,,😍❤️🥰너무 잘 쓰셨는데 혹시 글 쓰는 거 배우세요???너무 잘 쓰셔서 다른 것도 보고 싶군여 ㅎㅎㅎㅎㅎ(본심)*^^*
혈중김승민농도100% 25.01.21
와 쌤 개멋잇어요ㅠㅠㅠㅠ 갱사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