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태산
조회수 289시간 전
최강한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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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왔을 때가 너와 내가 처음 만났던 날이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네 난 그게 어제 같거든.
이 말은 너를 못 잊었다는 걸까? 요즘 너 생각만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려 그래서 그런지 어떤 거든 너가 떠오르더라.
어떻게 받아들일진 모르겠지만 그냥 뭐, 이 말 하나만 하고 싶었어. 나 아직도 너 좋아해 진심이야 너를 싫어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이제야 이러는 거 정말 미안한데, 어디서든 너만 보여서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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