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헿
조회수 9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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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있었다. 그토록 수줍어 하고 예쁘게 웃던그는,하지만 내가 어쩔수없는 전학이란 이별로
그 에게 상처를 주었다.나는 그에게 첫번째로 전학이란 이별을 말할 생각응 없었다.빨리 말하면 더 아플거라고,더 괴로울거라고
전학가기 몇일 전날 난 미리 그에게 정을 떼려 피해다녔다 물혼 나도 많이 슬펐다.어느새 정이 들었는지..
다 큰 지금 난 미치도록 그애가 보고싶다.이러면 내가 나쁜건 알겠는데,태산아…미안해..보고싶다 미치도록
총 6개의 댓글
우헤헿 25.03.05
제가 드디어 첫소설을 썼는데요.솔직히 잘 쓴지는 모르겠네요ㅠ열심히 만들었으니까 재미있게 봐주세요!
Ganzy_MOUNTAIN 25.03.05
아련함 Mㅣ친.. 이런 거 너므 좋아요 ㅠㅠ
우헤헿 25.03.05
오타났네여 죄삼다
한태산이생각난단말이야 25.03.06
내용 너무 좋아요
우헤헿 25.03.0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