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댕

조회수 4326.01.30

[CODE-Y] 중간정리

<세계관 핵심> 이 이야기는 교통사고 이후 살아남은 환자 '윤'과 병원 내부에서 비밀리에 존재하는 Y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개. 표면적으로는 치료와 회복의 이야기지만, 그 이면에는 선별.관찰.통제라는 목적이 숨어 있다.

<Y 프로젝트> 병원 내부에서 극소수만 알고 있는 비공식 실험 코드. 공식적 정의: "일부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비정상적 생존 및 회복 반응" 중요한 점: Y는 원래 '목소리'가 아니다. 윤을 기점으로 '의식처럼 작동하는 단계'에 진입. 현재 상태: 의료진은 Y를 현상, 프로젝트로 인식. 윤만 Y를 '존재'로 인식. [등장인물]

BANG CHAN / General Surgery 윤의 주치의. Y 프로젝트의 의학적 책임자 위치. 윤이 '특이 사례'라는 건 명확히 인지. 하지만 목소리의 실체, Y가 윤에게 직접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알지는 못함. 최근 들어 윤에게 점점 거리 두는 태도를 보임.

LEE MINHO / Neuro Surgery Y의 존재를 개념적으로만 인지. 환자를 감정이 아닌 결과와 반응으로 판단. 윤을 보호하기보다는 "어디까지 반응하는지"를 보는 쪽. 행동과 말이 늘 의미심장함.

SEO CHANGBIN / Detective 교통사고 사건 담당 형사. 공식적으로는 Y를 모름. 그러나 사고 경위, 병원의 태도, 의료진의 미묘한 반응 -> 모든 걸 의심 중. 윤을 "환자"가 아닌 사건의 중심으로 보고 있음.

HWANG HYUNJIN / Thoracic Surgery 윤의 갈비뼈 중증 손상 수술 담당. 흉부외과 특성상 생존 통증, 장기 손상 등. 모든 걸 냉정하게 수치로 판단. 수술 중 윤의 상태를 보며 "일반적인 외상 환자와 다르다"는 걸 가장 먼저 체감한 인물. 특이점: Y라는 코드의 구체적 내용은 모름. 하지만 회복 속도, 통증 반응, 수술후 신체 적응. 이 세가지에서 명백한 비정상성을 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묻지 않는다. 성향: 필요 이상의 질문을 하지 않음. 환자를 동정하지 않음. 대신, "지금 이 몸을 유지시키는 게 가능하냐"만 본다. 윤과의 관계: 가장 아픈 순간을 함께 겪은 의사. 윤에게는 가장 차갑고 가장 현실적인 존재. 윤이 느끼기엔 "이 사람은 나를 살리긴 했지만, 이해하려 들지는 않는다" 같은 환자 '윤'을 두고 누군가는 프로젝트를 보고, 누군가는 변수를 보고, 누군가는 사건을 본다. 그리고 황현진은 '지금 이 몸이 버틸 수 있는가'만 본다.

HAN JISUNG / Emergency Medicine 윤의 뇌 반응 및 신경 상태 관찰. 기억 소실과 특정 반응의 연결성에 주목. Y라는 코드의 실체는 모름. 단, "윤의 반응은 일반적인 손상 범주가 아니다"는 걸 인지.

LEE YONGBOK/ Psychiatry 윤의 정신 상태 평가 담당. 목소리를 환청으로 단정 짓지 않음. "윤에게만 나타나는 선택적 반응"에 관심. Y를 정신적 현상으로만 해석 중

KIM SEUNGMIN / Neurology 비교적 최근 투입. 감정 개입 없이 데이터 중심. 윤을 '특이 케이스'로 분류. 현재 Y 자체보다는 "윤의 뇌가 왜 특정 자극에만 반응하는가"에 초점을 둠.

Yang Jeongin / ???(아직 등장 x)

YOON 교통사고 생존자. 사고 이후 기억 일부 소실. 수술 직후부터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 함. 팔에 새겨진 붉은 문자 Y: 스스로 새긴 적 없음. 사고 이후 드러났으나,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불명. 현재까지 자신이 왜 이 병원에 머물러야 하는지 Y가 무엇인지 목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명확히 알지 못한 상태.

총 3개의 댓글

  • 알럽땨땨🐶ᩚ🌀 26.01.31

    와…간지나요… 전 바보여서 의학관련 단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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