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늦덕이
조회수 5025.03.19
늦은늦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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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눈 오늘도 눈이 와서 눈사람이 되었다.. 눈이 쌓여서 가려는데 발 안쪽에 눈이 들어와..동상 걸렸다.. 내 다리... 그렇게 나는 두 다리를 잃어 갈 때 쯤..누군가 보인다.. 흰색가운을 입고 뛰쳐오는 눈사람..그래..의사였다 .. 나는 외쳤다.. "살려주세요" 그렇게 나는..의사쌤에게 구출 되어 다리를 무사히 구했다.. . . . 짧은 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 반영을 한 시입니다..(?) 어딘가 이상해진 나..╭( ・ᄇ・)̑ﻭ ̑
오늘의 시..인생 파워에이드처럼 하늘이 푸른 그 하늘 하지만 노을이 지면 다른 색과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어쩌면 우리도 하늘처럼 노을이 지는 것과 비유할 수 있다.. 밤이 있고 아침이 오면 새가 한 마리가 노래하듯이 하루가 시작 될 것이다.. . . . 크흠
오늘의 시 인생2 왜 똑같은 하늘인가...이런 인생...(?) 오늘도 살아가기 위해 먹고 산다..
총 7개의 댓글
180도에20분🥟🥝(블쉼... 25.03.22
ㅇㅔ? 현실반영..이라고요..?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