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발표와 함께 제 최애곡이 됐어요...❤️

글쎄 천사가 실존한다니까

민규 사고낸 건데 왜케 섹시해ㅋㅋㅋㅋㅠ

내가 강도였으면 돈가방 놓고 바로 납치했어.

디노가 너무 남자야🥹

비행기에 햄스터가 탑승해도 될까요

어떡해... 본인도 자기 귀여운 거 아나봐

귀여워 쿱스 귀여워...

한없이 따뜻한 미남이야

어떤 산 보다 더 높다 도겸이 콧대가

이거 너무 현실 버논이 같다ㅋㅋㅋ

녹지 않는 나의 Ice cream

내 최애가 너무 사랑스러움

나 이부분 좋아해

내 기준 가장 많이 본 장면

22

명호가 왜 다쳐서 나타나 속상하게...

이 장면도 참 좋아해

여며 여미지 마 여며 여미지 마...

그런 얼굴로 사랑 돈 명예한다면 난 사랑

촉촉하고 투명해... 만지면 깨질 거 같다 근데 미남이야...

가만히 숨만 쉴 테니까 나도 끼게 해주라

비에 젖은 남자가 제일 멋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