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에게 오빠라는 말 한마디를 해준순간 난 여기가 천국이였어..'

'너가 저 멀리서 날 보고 활짝 웃자 난 아까의 힘듬이 싹 사라졌어..'

'너가 나보고 쁘이~ 라고 말해 내가 쁘이를 해주니 활짝 웃던 네 모습을 본 순간 난 천사를 본줄 알았어'

'너가 나에게 기타를 처음 배울때 내게 말했지 "내가 기타꼭 마스터해서 프리스타일-Y꼭 쳐줄게!" 근데...왜 떠난거야....약속도 안지켰잖아.....'

'영화관 청소 담당이던 널 보기 위해 항상 영화가 끝나고 남아 기다렸지.....근데.. 이제 영화관 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와'

'다시 내게 돌아와주면 안돼...? 이렇게 맨날 문자 보내'

으어 올만에 문학소녀 자아 나왓어요! 글고 집착 피폐 감정으로 보시면 재밋써용 열분은 다시 만나실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