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부지
조회수 8125.10.14
후지부지
조회수 8125.10.14
저 요즘 고민이 있어요.. 제가 스키즈를 많이 좋아하는걸 저희 부모님이 알고계시거든요 그런데 아빠가 요즘 저한테 너무 무례한 말을 너무 많이 하는게 너무 고민이예요.. 제가 음방이나 레코딩 비하인드같은 걸 보고있을때 아빠가 옆에서 쟤는 노래를 못한다 쟤는 못생겼다 이러면서 제가 옆에 떡하니 있는데도 아빠가 계속 스키즈를 까내리구요.. 차에서도 스키즈 노래 틀면 노래가 너무 시끄럽다, 노래가 이상하다 이러면서 다른 거 틀라고 그러고.. 심지어는 저한테 이제 스키즈 그만 좋아할때 되지 않았냐면서 다른 아이돌 안좋아해? 이래요.. 제가 스키즈 자컨같은거 옆에서 아빠도 많이 봐서 스키즈가 직접 노래도 만들고 안무같은거도 참여 한다는걸 아빠도 조금은 알고 있을텐데 너무 저한테 무례하게 구는 거 같아요. 제가 이럴때마다 이거 진짜 무례한거다, 진짜 아무리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 바로 앞에서 그러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이러면서 말을 많이 했어요
근데도 아빠가 계속 그러니까 제가 뭐 어떻게 할 수가 없게되서 너무 속상하고 제가 스테이인데, 아무 말도 못한다는 말이 너무 화가 나요. 상대도 하필 아빠라서 세게 말할 수도 없어서.. 전 진짜 누구보다 스키즈를 좋아하고 다른 아이돌은 눈에도 띄지 않을 만큼 스키즈만을 바라보는데 옆에서 심지어 아빠가 계속 뭐라하니까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거 때문에 진짜 생각만 할 수록 그냥 눈물만 나와요..
총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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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김협잡꾼 25.10.14
저는 아버님께 따지는거 보더 약간 기쁘게 얘기해보시는건 어때요??아버님이 노래 별로다고 하시면 쌤은 난 그래도 좋아!!이러면서 웃는 얼굴엔 침 못뱉는거 처럼 아버님이 그렇게 얘기할실때마다 웃으면서 얘기해보시는것 좋은 방법일거 같아용!!!저도 영어쌤한테 꾸중을 들을때 웃으면서 죄송하다고하니까 영어쌤도 기분이 조금은 빨리 푸셨어용!! 만약 이런 방법도 안 통하면 스키즈는 아빠눈에는 잘 안맞나보다~~이러면서 그냥 넘겨가세용!!스키즈는 모든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는거고 스테이눈에 잘보이면 그것도 스키즈는 항상 행복해할거 같아용!!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실 필요없고 우울하실 필요없어용!!쌤이 잘못하신거 하나없고 그냥 취향차이의 문제인데 아버님도 계속 듣다보시면 언젠간 좋아하게될 스키즈의 유혹(?)에 빠져드실 수도있어용!!너무 슬퍼하시지 마시고 슼나잇하세용💗💗
스트레이키즈네뒤에팀은항상스테이♡ 25.10.14
저도사실 가족들이 (엄빠,혈육제외) 누구는 못생겼다고그러고 스키즈에대하여 않좋게 보시는 가족계시지만 누가뭐래도 내가 보는스키즈는 잘생기고 노래 잘하면 그럼 된거에요!! 그래도 그런말 계속들으면 상처도되긴하지만 그냥 무작정 아니라고하는것보단 진지한표정으로 말씀하시면 아무래도 딸이니까 이해해주시지않을까요..? 그래두 줏대있게 스테이..하실거죵!!
뽀둥아가찍쓰><🐣🐱 25.10.16
저희 아빠도 처음에는 “얘네 노래 ㅈㄴ 못하는데 왜 좋아하냐“부터 시작해서“라이브를 저따구로 하면 나락 안 가냐”…등등..이렇게 계~속 욕을 하셨어요. 처음엔 스테이인 저도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근데 이제는 스키즈를 욕하시는 아빠의 말씀들을 신경을 잘 안쓰는 것 같아요~!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이 있는거고, 아버님께서 스키즈를 비꼬시던~욕을 하시던 그냥 스키즈를 좋아하고 평테이 하고싶으시면 계속 하시면 되요~~! 남의 말 신경 안 쓰시고 덕질하고 싶은 거 하시고, 행복하다면 전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해요~~!! (제 의견입니당..ㅎ.ㅎ 둘러보다가 갑자기 발견했네요~) (제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STAY스키즈사랑해 26.01.14
늦었지만..! 저희 엄마 아빠도 처음에는 저러더라구요..하지만 세뇌(?)시키면 됩니다 ㅋㅋ 그냥 계속 중독성있는노래 틀어주세요 그럼 매니악(?)이럽니다 ㅋㅋ 설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