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껄한🤟🏻

조회수 13224.12.31

칼과 사랑 그리고 너 (3)

#칼 #로맨스 #스트레이키즈

?-누가 안 온대? 예은-뭐머어야..? 민호-누가 안온다는데;;; 태희-아잇 깜짝 놀랐네..;;; 지성-혹시 마니 기다렸어? 태희-아니야ㅎㅎ 나도 거의 방금 왔어!ㅎㅎ 지성-다행이다...ㅎㅎ (잠시 후....) 태희-민호 선배! 훈련소 가야돼요! 민호-얘들아 우리는 먼저 갈게에 태희-안넝안넝 나머지-안녕👋👋 (훈련소) 쌤-오늘은 개인 훈련이다. 학생-넵! 태희-나이스! 민호-야 서태희! 태희-에? 민호-나 이거 좀 알려주라 태희-넹 (잠시후) 태희-','((@(@(@;#&=&=*?~*#(@)@[+,"&~ 민호-아 알겠당 태희-됐져? 민호-땡큐 쌤-이제 집에 갈 시간이다.태희는 남아서 더 하고갈거지? 태희-네! 민호-저..저두요! 쌤-그..그래 태희-하하하호잇얏홋잇 민호-(아니 사람이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 태희-와씨 겁나 힘들다..아니 잠만 선배는 왜 연습 안 해요? 민호-내 마음이야. 태희-그럼 전 먼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쌤-그래 잘가라 민호-저도 갈게요.

(다음날 등교 중...) 태희-집에 가고 싶다... 창빈-집에 가고 싶을 땐 운동을 해!! 태희-선배 저 이미 운동 많이 했는데...(살벌) 창빈-너 말고 나는 그렇게 푼단 얘기야 하핳ㅎ 태희-그쵸?ㅎㅎ^^ 창빈-그럼그럼 (저 멀리서 지성과 민호가 달려오며) 지성-태희야! 태희-왱? 지성-나도 훈련소 등록했어! 태희-레알? 지성-엉! 태희-오늘 학교 끝나고 같이 가면 되겠네! 지성-구랭! 민호-(태희랑 단둘이 가고 싶은데.. ) (태희 폰-따르릉📱📞) 태희-서예은이 전화가 왜 오지? (실수로 스피커 폰을 누름...) 전화) 예은-야 이 미친놈아.내가 옥상에서 너 때린거 너가 다 까발렸냐? 태희-겠냐?(머지?이거 스피커 폰을 실수로 눌러버렸네..녹음도 되고 있잖아...?!) 예은-아니 그럼 내가 너 때린건 누가 까발린건데...?! 정인-제가 까발렸는데요?선배?

(그때로)... 예은-야 서태희 너 잠깐 나 따라와. 태희-응. 예은-패는 중... 정인-오우 쉣....누나가 왜 참고 안 때리지...? (다시 현재) 태희-으악!깜짝이야... 정인-ㅎㅎ 예은-뭐냐 서태희 지금 스피커폰임?! 태희-실수로 눌러버려서ㅎㅎ 예은-아 이 미친ㄴ (뚝.📱전화 끊음.) 태희-뭐야 얜..? (반) 예은-야 너 옥상으로 따라와. 태희-나 또 쳐맞나? 예은- 넌 그 입을 좀 닥쳐.애들 다 듣잖아. 태희-이미 너의 실체는 다 까발려졌는데? 예은-그건 그거고.아까 누구 있었냐? 태희-아 전화했을 때? 예은-그럼 그때지 언제냐? 태희-민호 선배랑,창빈 선배랑,지성이랑,현진이랑 정인이. 예은-아 ㅈ댔다. 태희-그럼 수고~~ (예은이가 태희의 머리채를 잡거 옥상으로 감.) 예은-이 ㅅㅂㄴ이! 태희-아 씨 예은-언니,오빠! 3학년 선배들- 뭐냐 너가 우리 예은이 괴롭힌..어? 태희-??잠깐... 예은-???뭔데?

3학년-헙!(무릎을 꿇으며)사람을 몰라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태희-우리 훈련소에서 얻은 것들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고 다닌거야?!?! 3학년-정말 죄송합니다! 태희-이거 우리 훈련소의 규칙에 알맞지 않은 거니까 고문 강도를 어느정도로... 3학년-가장 약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희-너넨 양심도 없냐?하 됐다..;;너네한테 쓸 힘도 없다. 오늘만은 그냥 넘어가는거니까 다음부턴 조심해 3학년-네...네 예은-야.너 지금 뭐하는 거냐? 태희-니 따까리들 훈련시키고 있잖아. 옝-서로 아는 사이였어...? 태희-우리 훈련소 다니는 사람 예은-하 씨 태희-오늘만 안 때린다.이런 일 한 번 더 있으면 그땐 알지? 3학년-네..넵!주의 하도록하겠습니다! (반) 민호-야.너 어디갔었어?! 태희-아 선배 그게..서예은이 옥상으로 따라오라고해서 따라갔는데,우리 훈련소에서 훈련 받는 사람들이 있어서 교육 시켜주고 왔는데욥?처음엔 고문 강도 9로해서 고문시킬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현진-태희야! 태희-왜? 현진-너네 아버지 학교 찾아오셨어!! 태희-뭐?태희-내 걱정 하나 안 하는 사람이 우리 학교에?! 잠시만. 현진,민호-어...?어... (옥상) 태희-아빠? 아빠-갑자기 싸다구를 때림. 아빠-너 학교에서 무슨 짓을 하길래 예은이가 울면서 나한테 서운하게 말하냐? 태희-역시나 내 편은 아무도 없지....서예은 따까리들 교육시켰는데.뭐. 아빠-뭘 잘했다고 이렇게 당당해?! 너가 슼둥검 가지고 있으면 다야?! 태희-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오히려 맞은 건 나라고!서예은은 나 때렸어도 난 그런 쓰레기 같은 놈한텐 힘 안써.서예은 따까리들한테도 때리지도 않고 말로만 했다고! 아빠-됐다.넌 집에 가서 얘기해. (쾅🚪) 태희-(울면서)ㅅㅂ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예은-꼴 좋다ㅋ 태희-아니.지금 울때가 아니지..기회 생기면 서예은부터 죽여야겠다. (학교 끝) 지성-야..너 괜찮아?너 볼이 넘 빨게....걱정되게 태희-괜찮아.옛날에도 많이 있었던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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