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챤이

조회수 6625.02.27

또 이상한 썰들고 온..

썰 풀 친구가 없어서..여기서라도 풀어봅니다..

점심쯤?영어학원에서 게임을 한다고 할사람은 자리에 앉으라고했었어요 근데 저는 하기가 귀찮아서 친한 남자애 옆에 서있었어요(사실 잘생긴 친구도 볼려고..)사진처럼 그대로 있었는데 그 잘생긴 애가 진짜 연예인처럼 생겼어서 계속 눈이 갔어요

일단 게임을 계속 하는데 제가 그 남자애랑 카드 보고 막 조금씩 장난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 잘생김애가 절 빤히보는거예요 그래서‘응..?뭐지..?’이래서 걔를 쳐다봤는데도 시선을 안돌리고 빤히 보고 있길래 진짜 겁나당황해서 심장이 뛰는거예요..일단 선생님이 그 잘생긴 남자애 턴이라고 하라고 해서 일단 고갤 돌렸는데 진짜 얼굴이..이야..진짜 아직도 생각나요

이게 썰 끝입니다.. 진짜 아작도 생각납니다 일단 여러분 좋은저녁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참고로 그 친한 남자애는 그 4학년한테 설랜썰 그 4학년입니다)

총 1개의 댓글

  • 스친놈 25.03.06

    ^^저희 동네는 ㅈ라기월드가 따로 없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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