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노콧대에서미끄럼틀타고싶다🐰🖤🤍
조회수 10226.02.04
이리노콧대에서미끄럼틀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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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또 한번의 사계절이 지나고 일초,일분,한시간,하루,한달이 금새 지나가 어느덧 학생의 마지막 해가 왔다 이선:야야ㅑㅑㅏ 니네 몇반? 한:나6반 승민:오?나도! 이선:아냐..아냐..안대ㅐ액 나 5반인데ㅠㅜ 한:옆반이네!세연이도 5반이래 승민:흐아앙엉 이선:내가 자주 보러갈게!나 잊으면 안대!! 한:옆반이라고 이놈들아.
이선:이따 갈게! 승민 아냐 오지마 고기 냄새 벼 이선:언제는 무슨일이 있어도 같이 가여한담서.. 한:그냥 와 빨리 늦었어 승민:ㅇ.. 이선:이따봐! 고깃집 한:흑흑 ㅠ 승민:왜우는데 한:양파까다가 승민:ㅋ내가 양파냐? 한:뭐래.. 승민:한번 해보고 싶었슨 승민:빨리해 우리 저기 치워야 해 한:에효..
승민이 식탁의 그릇을 모아 가지고 가던중 취객이 던진 휴지 뭉치에 맞았다 취객:뭐야.. 승민:?.. 취객:아이씨..뭘 꼬라봐.. 승민:아니..그쪽이 휴지 던지셨잖아요 취객:그러게 누가 맞으래? 승민:아니..예..??.. 이선의 알바가 끝난 후 이선은 곧장 지성과 승민이 있는 고깃집으로 갔다 불행하게도 이선이 본 척 장면은 충격적이였다 바닥에 나뒹구는 초록 유리 파편과 핏방울,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지성과 승민이 보였다
이선:뭐야! 한:나가있어 승민:다쳐.. 취객:이래서 어린것들은.쯧.. 니네 그런 정신머리로 알바할거면 살면 안돼 이런것들도 알바라고 뽑은 사장도 참 취객:이것들이 쌍으로 돌았나! 이선:할말 다했어? 취객:이게 어디 반말이야ㅇㅆ.. 이선:깡패새끼야?손찌검을 하고? 취객:이게 돌았나! 사장:그만하세요.영업 방해죄로 신고합니다 취객:ㅆ.. 이상하다 분명 화났는데 바보처럼 화가 금방 가라앉는다 조금 걱정되었다, 상황이 이런데 이선이가 보면 얼마나 걱정할까 나 대신 화내주는게 좋다 바보같이 맞고있어도 좋다 '..민' '승민!' 이선:김승민!! 승민:어?.. 이선:뭐해..정신 차려.. 승민:어,어..
승민:후.. 한:야..너 피.. 승민:? 야!너도 피나 이선:둘다 피나요~ 이리와 (연고를 발라주며) 한:앗 따거! 이선:엄살은.. 한:아잇 진짜 아프다고.. 이선:자! 나머진 너가 발라 김승민도 발라줘야해 승민:난 괜ㅊ.. 이선:와. 승민:으응... 승민:(//) 승민:ㅇ..약간..ㄷ더운것..같은..데? 이선:크흠..(얼굴 겁나 가깝잖아악!!) 한:아;;깜빵에 쳐넣을걸.. 갑자기 후회되네.. 이선:이미 다 끝난건데 뭘.. 승민:그래도 사장님이 첫날부터 미안하다고 조금 더 넣었데 이선:그건 좋네,,아무튼! 니넨 가만히 있냐!! 답답하게..
한:우리가 거기서 뭘하겠어.. 가만히 욕듣는것밖에 없지.. 승민:발악해봤자야.보니까 술취해서 말도 안 통하는것같은데 한:욕먹으면 오래산댔어! 이선:좋은거냐?! 한:내가..아는 사람중에 그..있어 욕 많이 먹는사람.. ㅇ..원레 뭐시기.. 있어!암튼! 이선:너네 진짜..자꾸 걱정되게 할래..ㅜ 승민:미안해.. 한:미안..울디먀ㅠㅜㅠ 이선:(정색) 이선:가자 집에..늦었다 한:진짜 너무하네 승민:남의 여친한테 애교를.참. 한:뭐. 골목길서 지성의 뒤로 검은 형태의 무언가가 뒤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승민: ...?..
집 이선:다녀왔습니다.. 한:왔어요.. 집안은 약간의 빛만 남은채 불이 꺼져있었다 쇼파 앞 검은 형채가 보였다 빛으로 비춰진 얼굴은 방찬오빠와 민호오빠였다 분위기는 어두웠다 거실은 어두웠지만 표정은 심각하게 잘보였다 (당연하겠지,, 지금 11시가 넘었으니..) 민호:앉아. 한:후..(ㅈ됬다) 승민: ... 방찬:뭐했어 이선:죄송합니다. 방찬:뭐하다왔어 한:ㄱ공부를....하다가.. 민호:공부를 11시까지 하나봐? 통금시간 10시인거 몰라? 이선:죄송합니다. 승민: .. 이선이 승민의 머리채를 잡는다 승민:? 이선:죄송합니다^^ 민호:한번만 더 늦으면^^그땐 진짜 자비없어^^ 한:넵!.. 방찬:들어가 이선:휴.. 승민: ..
이선:와..살았다..우리 진짜 죽을뻔함.. 승민: .. 이선:김승민? 승민이 이선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돌아 방으로 들어간다 이선:뭐야,,왜 저래 한:내가 잘 얘기 해볼게.. 처음본다 김승민의 저런 모습 항상 읽을 수 없는 표정이였지만 지금은 더 모르겠다 항상 웃고만 있던 얼굴을 볼수 없다 방으로 들오가는 도중 물을 마시러 잠시 길을 틀었다 돌아서 가다 식칼이 진열되어있는 스텐더를 쳐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챙그랑) 이선:악 씌바@!! 민호:내 소즁한 애깅이들..ㅠ 갠차나? 이선:어엉.. 민호:너 말고 이선:? 아놔. 이선:(뭐야..소름돋게..) (김승민에 이어 칼까지..) 이선:뭐지..이 쎄함은..?
승민의 방 (똑똑) 한:야 뭔일인데 승민:아니야 한:아 왜 뭔데.. 승민:그냥 잡생각 한:무슨 잡 생각이길래 여친 말까지 씹냐? 승민:야 한:왜 승민:나.. 한:왜 승민: ...아.. 승민:그 우리 커플링좀 대신 받아와주면 안돼냐? 한:엉ㅎ? 승민:내가 그 얘기는 다 해놨거든ㅎ.. 받아오기만 하면 되는데 내가 바빠서 받아올 시간이 없네..ㅎ 한:니가 왜 바쁜데 승민:알잖아 나 쌤이랑 상담..해야하는거 한:?..아~!!그..너 대학! 쌤이 공부잘하는 애들만 장학금 준다던데 한:부럽네 한:암튼! 내가 왜 너네 연애를 챙겨줘야되지..? 승민:상담 끝나고 치케 사올게 한:아아 한잔 얹어주면. 승민:아;알았어.. 한:오케~ 승민:주소는 보내놓을게 내일 받아와줘 한:넴 한:(뭐야ㅑㅏ 고작 고민이 저거였어,? 서이선 괜한 고민을 ㅋ) 그날 승민의 일기장엔 한이의 뒤에있던 검은 형태의 그림뿐이었다
총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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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뽁랑💗🐣 26.02.04
와... 아니진짜 소설 왜이렇게 잘쓰세요??? 진짜로???? 진짜 진심으로 작가할 생각 없으세요?? 이걸로 돈 벌어도 될거같은데..(진심) 제 최애 소설이예요!!❤️❤️
세계최초설거지하는강아디 26.02.04
와 ㅈㅉ 마지막까지 저한테 왜그러세요ㅜ 너무 재밋자나요🥹 진짜 블립 소설 중에 최애입니다,, ((도둑연애 끝나고도 소설 계속 써주시면..좋겟네요 헤헤//))
알럽땨땨🐶ᩚ🌀 26.02.04
와..언니..나 소름.. 역시 항상 재미있는 언니 소설이네.. 도둑연애 마지막이야?아니지..? 아니라고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