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빈

조회수 622일 전

초여름의 반딧불처럼 , 💐

#여름 #애리

지나치도록 뜨겁고 찬란한 우리의 여름이 ,

그토록 바라오던 하루의 청춘이 ,

하루하루씩 차곡차곡 쌓이며

결국에 추억은 사진으로 쌓여

우리의 자리를 대신해주겠지 .

❤︎

총 2개의 댓글

  • _이단아 6시간 전

    아니 자기 감성 몬데 . .//

  • 엘빈🥜_6/5,6/6팬록확인 6시간 전

    와방ㅇ , 새미 감성 너모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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