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만먹고사는박지성

조회수 50323.08.15

스물다섯 스물하나

온 세상이 나를 등진 것 같이 슬프다가도

어느날은 찢어지게 웃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늘 과하고 사랑엔 속수무책이고

좌절은 뜨겁습니다

불안과 한숨 농담과 미소가 섞여

제 멋대로 모양을 냅니다

우리는 아마도 지금 청춘의 한 가운데 있나 봅니다

너의 성장통이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압니다

애는 드림이들한테 딱 어울리는 문구라서 가져와 봤어여🥲

총 2개의 댓글

  • neoct💚도프 23.08.16

    마지막 문장 진짜 엔시티 그대로네요..💕

  • 본업존잘이해찬 23.08.25

    진짜 제가 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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