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태희야 문열지마! 태희:?열였어 ㅎㅎ 사채업자:잘했다ㅋ 돈언제보낼거야 싸울까? 찬:너넨 들어가서 태희보호해! 승민:형은!? 리노:이상황에 뭐하겠냐 창빈:빨리 가라고! 태희:미안ㅠㅠ 사채업자:ㅋ 미안하면 너부터 맞자 태희가 맞는중 찬:야! 서태희 이리와! 사채업자:어디서!!니가맞을래? 창빈이가 해드락검 창빈:너부터 죽자 그렇게 끝나고 … 태희:…미안 찬:내가 열지마라고 했지! 태희:갑자기 누가 들어올줄 알았겠어? 한:그니까 한부로 문열지마! 태희:미안해 ㅠㅠ 정인: 아무도 안 다쳤으니 다행이네

태희:오빠!!이거봐봐 리노:뭔데 뉴스 앵커: 최근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살인사건 묻지마폭력이 이어지고 있는와중 살인자를 찾고있는중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살인자는 남자 키는181이며 슼즈동 근처에서 활동합니다 슼즈동 근처에서 살고있는 시민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중 살인범은 밤에 10대 여자아이를 노리며 근처에서 길을 묻는다며 폭행을 한다고합니다 이상입니다 승민:야 너 이번주는 놀지말고 집에있어 태희:?나 슬아랑 약속 있어 현진:안돼 위험해 찬:그럼 조금만 놀다가 와 태희:ㅎㅎ 고마워💕 다음날

태희:오빠 나 나갔다올께 찬:조심해라 태희:주말이라 사람 많아서 괜찮아! 승민:잘갔다와 나감 리노:ㅋㅋ미행할래? 한:?미행 정인:ㅋㅋ 진심? 창빈:ㅋㅋ 가자 용복:걍 놀게 놨도ㅋㅋ 한:말해뭐해 가보자 ㅋㅋ 찬:야 가만히 놔줘 ㅋㅋ 쟤도 쉬어야지 슼즈:ㅇㅋ 태희:스라 하이! 슬아:태희 하이! 태희:버블티 먹을래? 나 버블티 땡김 ㅋㅋ 슬아:역시 나랑 통하네 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집가는길 태희:나어나ㅏ아아나아ㅏ난 슬아:술 취했어? 태희:ㅋㅋ 슬아:나 이제 가야해 태희:ㅠㅠ잘가 태희:빨리 가서 브라우니 먹어야지! ??: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