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준의새끼발가락
조회수 20724.02.05
채연준의새끼발가락
조회수 20724.02.05
단거 완전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내가 싫어하는 단 음식도 참고 먹을 수 있었는데.
또 짜증나게 남은 사진잇시만, 지우기는 싫은걸?
나 찍어준다면서 언제 찍어줄거야? 왜.. 왜 약속 못지키는데.
새벽에 편의점에서 먹은 그 라면 조차 맛있었어. 지금은 뭘 먹어도 맛없더라.
왜 너가 미운데 사진을 갖고 있어? 라고 물어봐도 솔직히 하나도 안 밉고 평생 소장하고 싶어.
너 프로필 보면 나 하나도 안 그리워하는거 같아. 나완 다르게 친구들과도 잘 놀러다니고. 근데 새벽에 연락은 왜 오는거야?
내가 잘못했던걸까? 너가 잘못했던걸까? 아님 둘 다 인가?
나 지금 잘생겼다며 찍어달라 했을 때 찍은 사진이잖아. 하나도 안 잘생겼다며 부정해봐도 왜 잘생겨보일까?
이때 날씨 좋아서 너가 좋아했잖아. 나도 날씨 좋아서 기뻤고 좋았어. 근데 날씨보다 너가 더 좋아했더라.
총 6개의 댓글
두빗두와리오ㅏ리🦊🐰🐻🐿🐧쉼 24.02.05
저장할게요
범규가하고싶은거다해 24.02.06
이뿐사진 감삼댱 져쟝할께욤😍 🐰🦊🐻🐿🐧
웅냥☁🍡🍓🧀 24.02.07
와 최고 👍
🦊여우오리🐤 24.02.28
와우 솃더 줍햐걸게요 사랑해요❤️❤️😍🐰🦊🐻🐿🐧
쭌뽀ᦂ 24.06.06
겁나 잘생겼누 줍하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