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이선:?야 너희 어디가! 한과 승민이 뛰어 도착한 곳은 야구용품 판매장이였다 애들이 왜 백화점에 가자는 말에 동의 했는지 알것같았다.. 한:ㅋㅎㅋㅎㅋ 김승민ㅎ바로 달려갘ㅋ 이선:뭐사고싶은데? 승민:이거랑,이거!! 이선:야아..하나만.. 승민:ㅜ,그럼 이거... ㅡ ㅡ ㅡ (중략) ㅡ ㅡ ㅡ 민호:한이는 뭐 안사? 이선:그래 승민이랑 나도 샀는데 방찬:그럼..좀 둘러보다 맘에 드는거 있음 사 한:음..카페가자!! 민호:카페? 한:ㅇㅇ 이선:그래 가자

카페 한:켈켈 이선:아.설마 한:조각 치즈 케익이랑 아아 한잔 주세여 이선:저는 딸기라테로 주세여 민호:승민이랑 찬이형 둘다 아아지? 방찬:ㅇ 승민:아니 난 안먹어도 됨 민호:ㅇㅋ, 그럼 아아 두잔이용 이선:넌 왜 안먹음? 승민:새로 샀는데 옷에 묻을수도 있잖아 이선:어휴..글킨하지.. 한:오어아앙 치케 나왔당ㅇ 한:(얌)음..역쉬 치케랑 아아는 언제 먹어도 마쉿어

민호:으엥...벌써5시인데... 방찬:시간 참... 아선:어쩔수 없지뭐..돌아가야지.. 승민:난 오늘 만족 👍 이선:나도 오늘 재밌었음! 한:나도 오늘 맛있었음!!! 이선:ㅋㅋㅋ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마치고 다시 텐트로 돌아왔다 민호가 모닥불을 피우고 그앞에 방찬이 칼각으로 세워둔 의자에 모두 앉아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었다 이선:아쉽다.. 한:아쉽네... 민호:그래도 2틀간 추억도 쌓고 재밌었잖아! 승민:웅웅ㅇ 방찬:그럼 우리 시간도 늦었는데 이제 잘까? 민호:잡시당!! 승민:예엡~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날의 아침이 밝았다 기길고도 짧은 여행으로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어서 더 좋았던 여행이다. 이제 다시 학교생활을 이어가야한다. 평소와 똑같은 학교 생활, 답답하겠지만.

엄..본론 부터 말하자면 이제 잘 못와여... 공부에도 신경써야하고, 곧 시험을 친단 말이죠?.. 글구 이제 폰을 뺐겨서.. 연재가 늦을거지만 그래도 계속 쓸겁니다! 그래서 주 2회나 3회로 올라갈것 같아여 그릭고 연재 고민중인 소설은 2개나 남았다는 사실!! 그래도 블립은 꾸준히 올거니 다행.. 다음편 이번주 안으로 올려볼게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