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강쥐를사랑하는스테이
조회수 23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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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여주는 퇴근을하고, 저녁을 먹으려던 참에 자신의 소울메이트 리노에게 연락을 했다. 리노:여보세요? 여주: 야, 뭐해. 리노: 나 집에 있지. 여주: 너 지금 ㅇㅇ 술집으로 와라. 리노: 싫어. 여주: 왜~~~ 내가 밥 사줄께! 리노: ㅇㅋ, 지금 감. 여주: 어휴~
해설: 리노가 도착했을땐, 여주가 이미 취한 상태였다. 리노: 여이~ 나 왔다. 여주: 왔냐. 너눈 어떠케 아직까지 내 소울메이트냐... 리노: 벌써 취했네. 그러게~ 여주: 긍데 나눈 솔찍히 내가 힘들때마다 너가 내 곁에 있어줘서 막 내 얘기도 들어주구 그래서 되게 힘이 되고 좋았거든. 리노: ? 여주: 그래서 나눈 이제 너가 내 소울메이트가 아니라, 내 연인이 됬으면 좋겠어.... 리노: ?!? 해설: 여주는 술에 취해 자신의 마음 꺼내버렸고, 그녀의 진심의 리노는 놀라버렸다. 사실 리노도 여주에게 마음이 아예 없던 건 아니었다. 여주: 진심인데. 리노: 진짜로? 여주: ㅇㅇ
리노: 너 그 말에 책임 질수있어? 여주: 당연하지~ 리노: 그래 그럼. 나랑 사귀자. 내가 니 연인이 되줄께. 하긴 소울메이트 한지도 오래되긴했다~ 여주: 그럼 오늘부터 1일! ㅎㅎ 리노: ㅎㅎ 다음날 해설: 여주는 자기가 어제 한 짓을 떠올리며 충격 받았고, 리노에게 연락해 만났다. 여주: 그 어제 내가 한말 받아줄수 있어? 리노: 난 이미 받아준다고 어제 말했는데~ ㅎㅎ 여주: 진짜?! 그럼 진짜로 사귀는거다. ^^ 리노: 사귄다고 몇번을 말했니~ ㅋㅋ 여주:ㅎㅎ 해설: 리노는 여주의 손을 잡았다. 그러고는 말했다. 리노: 내가 앞으로도 잘해줄께~ 여주: 웅! ㅎㅎ 해설: "서로의 소울메이트였던 이 둘은 이제 서로의 연인이 되었다." * 처음으로 리노를 주인공으로 해 단편소설을 써봤습니다. 오랜만에 쓴 단편소설인데 재밋게 봐주세요! 처음으로 길게 쓴 단편소설 입니다~ ^^
총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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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섹시다이너마이터황🧨 14시간 전
진짜 넘 재밌고 리노 넘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