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한'이리노

조회수 22826.01.09

[나의 첫사랑 2] - EP. 1

#로맨스 #선택형_소설 #토픽_참여_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태희 시점인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그토록 바라던 20대가 된 당신, 친구인 이하늘과 여기저기 놀러 다니느라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아졌다. 그러나 이렇게 늦게 들어오는 당신과 하늘을 걱정하는 두 사람이 있었으니.. 방찬: 얘네 또 늦게 들어오네.. 창빈: 형, 빨리 전화해봐. 이번엔 진짜 혼내야겠네. 당신에게 전화를 걸지만 한창 재밌게 놀때인 당신은 그의 전화를 받지 못한다. 방찬: 하.. 전화 안 받아. 창빈도 하늘에게 전화를 걸지만 역시나 받지 않는다. 창빈: ..얘도 안 받네. 방찬: 나가게 옷 입어. 찾아오자. 그렇게 둘은 당신과 하늘을 찾으러가기 위해 차에 탄다. 오늘 당신과 하늘이 간다고 했던 술집을 찾아 보니 꽤나 거리가 있는 곳이었다. 창빈: 멀리도 갔네 방찬: 늦은 시간에 위험하게 진짜.. 그렇게 그들이 당신과 하늘이 있는 술집에 도착했을 때, 그들의 심정도 모른채 당신은 재밌게 웃으며 하늘과 떠들고 있었다.

그 모습에 꾹꾹 참았던 화가 터진 방찬은, 빠르게 태희에게 다가가 손목을 붙잡는다. 방찬: 나와, 서태희. 당황한 당신은 순식간에 결재를 하며 자신을 끌고 나가는 그를 멍하니 바라본다. 창빈 또한 화를 참지 못하고 하늘을 끌고 나온다. 둘은 화가 많이 났는지 아무말도 없이 당신과 하늘을 차 뒷자석에 나란히 태우며 차를 출발시킨다. ••• 차 안은 평소와 달리 무서울 정도로 고요했다. 차가운 정적에 술이 확 달아난 당신과 하늘. 긴장한 당신은 방찬에게 말을 건다. 태희(당신): 오빠 화 많이 났어..? 당신의 물음에도 그는 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손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운전대를 꽉 잡는 모습이 보인다. 여태 본적 없는 그의 모습에 당신은 점점 불안해져 간다. • • • 창빈과 하늘을 데려다 주고 집에 도착한 당신과 방찬. 방찬은 여전히 말이 없다. 태희: 미안해.. 방찬: 어떤게? 차가운 그의 목소리에 당신은 잠시 머뭇거린다 태희: 늦게까지 술 마셔서..

방찬: 서태희. 당신을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 당신은 놀라 그를 올려다 본다. 태희: 응..? 잠깐의 정적 후, 그가 말을 이어 나간다. 방찬: 연락도 없이 늦게까지 술마시니까 좋아? 당신이 아무말도 하지 못하자, 그는 작은 한숨을 쉰다. 방찬: ..앞으로 그러지마. 체념한 듯한 그의 말에 당신은 허둥지둥 사과한다. 태희: 미안해.. 연락도 없이 늦게까지 놀아서.. 방찬: ..씻고 와, 먼저 잘게. 냉정하게 뒤돌아 방으로 들어가는 그의 모습을 보니, 아무래도 화가 단단히 난 것 같다. • • •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새로 올라올 토픽에 투표해 주세요.)

총 4개의 댓글

  • 큐티'한'이리노 26.01.10

    오랜만에 글 쓰는거라,, 어떤가요..??

  • 야르테이 26.01.20

    넘 남친미 뿜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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