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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4일 전

[Blue Sunshine] Ep.2

토요일. 난 동네 아이들에게 5년 전 ‘그 사건’ 에 대해 물어보러 갔다. 예솔: “저기.” 동네 아이1: “응? 왜?” 예솔: “5년전에 등대 사건 알아?” 그 아이는 경계심을 드러내며 말했다 동네 아이1: “..왜?” 예솔: “그냥. 궁금해서” 뻔한 거짓말이지만 속아넘어가길 바라면서 대답했다. 아이는 믿지 않는 눈치였지만 그럼에도 답해주었다. 동네 아이1: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추락사가 아니라고 의심 중이긴해. 더 궁금한거 있음 김승민 찾아가는거 추천해.” 김승민. 처음듣는 이름이다. 누굴까? 누군데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는것일까? 궁금증에 사로잡혀 대충 감사 인사를 하고 ”김승민“ 이라는 사람을 찾으러 나섰다. 쿵. ???: “아 죄송합니다.” 예솔: “죄송ㅎ-” 나는 말을 하다말고 그 사람을 올려다 보았다. 햇빛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지만 난 확신할수 있었다. 이 사람이 김승민이라고. 예솔: ”…김승민. 맞아요?“ 내가 왜그랬지.

승민: “누구신데 제 이름을..?” 정적. 예솔: “아 그 등대사건 알고 싶으면 김승민이라는 사람을 찾아가라 그래서..” 승민: “할말 없어요. 묻지마요.” 예솔: ”저기 잠시-“ 승민은 말하는 도중에 다시 돌아서 가버렸다. 아씨. 잡아야 되는데. 예솔: ”문하민! 하민이 알아요?“ 멈칫. 그리고 승민이 돌아섰다. 승민: ”누군데 하민이를 알아요?” 예솔: “친구였어요, 이사가기 전에.” 승민: ”따라와요.“ *** 승민을 따라가니 작은 아지트? 같은 곳이 나왔다. 그곳엔.. 5년전 등대사건에 대한 증거가 많았다. ”뭐야 승민? 누구야?“ 낮선 목소리가 울리고 익숙한 목소리도 울렸다. 민호: ”누구야?“ 승민: ”민호는 알고 있을텐데.” 내가 모습을 드러내자 짝꿍이 어색하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민호: ”아. 얘는 ㅇ-“ “얘가 ‘걔‘ 인가 보네.”

승민: “소개할게. 문하민 친누나 문하영.” 하영: “안녕. 네가 걔구나? 누구냐고 적어둔애.” 예솔: “신문지 말하시는건가요.” 하영: “맞네. 그래서. 하민이 사건은 왜 조사하는건데?” 예솔: “추락사가 아닌걸 확신하고 있으니까요.” 하영: “승민. 얘 잘데려왔는데?” 승민: “네가 알고있는 것. 증거. 다 말해줘.“ 예솔: ”새로운 증거는 없고.. 이건 있는데요“ 주머니에서 목걸이 하나를 꺼낸다. 예솔: ”문하영씨라면 뭔지 아실걸요.“ 순간이었다. 문하영이 내 손에서 그 목걸이를 낚아챈게. 하영: ”어디서 난거야?“ 예솔: ”등대요.“ 하영의 얼굴이 밝아졌다. 하영: “등대 어디? 창문 밖, 아님.. 안?” 예솔: “안에 있었어요.” 추락사가 아니었다. 추락했다면. 목걸이가 목에서 떨어질리가 없지. 그것도 등대안으로. 하영: “말 편하게 해. 어차피 4살차이야.” “같이 진실을 밝혀보자!”

총 2개의 댓글

  • ✽포땨코🐾 2일 전

    너무 흥미진진하다🥹 담편도 기대할게!🫰

  • 리노야푸딩머거승민이는김찌머거 4일 전

    고칠점, 발전하면 좋겟는점 말씀부탁드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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