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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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기

#성훈 #박성훈 #핀터레스트

흑백 사진 속 그 사람.

멋있게 보이고싶었지만 귀여움만 남은

너랑 함께라면 학교생활 10년은 더 할 수 있어

양아치.

우리의 첫 새벽 데이트

우연히 본 너의 모습이 예뻐서.

사격선수였으면 매경기 따라갔을

나랑 같이 그리핀도르 가자

동생인가

이리와 내가 걸어줄게

찡그리지 마. 너무 잘생겼잖아

무심함과 여우짓 그 사이

그렇게 보지마

긱시크의 정석.

뱀파이어가 저렇게 귀여워도 돼?

거기에 있는 물 다 나한테 쏴 줘

오빠 누구 봐?? 나만 봐

나도 사랑해.

앞으로의 웃음에도 내가 있기를

계절이 바뀌어도 널 사랑할게.

청춘영화.

가오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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