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해석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재밌게봐주세요!! 현진,테희 꽁냥꽁냥중 수진:너네 사귀냐? 현진,테희:아니? 수진:ㅋㅋ 그럼사귀면 되겠다 ㅎㅎ 잘어울려! 현진: ...그래? 테희: ㅎㅎ 수진이가 가고난후 테희:너 나좋아하냐? 현진:아니? 테희:(당황)? 그럼 우리 지금 관계는 뭐야? 현진:ㅎㅎ 뭐냐니ㅎㅎ 난 경찰과 도둑처럼 서로를쫒고 에너지 넘치는 관계가좋아 ㅎㅎ 사랑?그런건 모르겠고 좋아해 ㅎㅎ 테희:뭐?그런게어디있어.. 현진:우리의 관계를 묻진마 ㅎㅎ 너와 난 간단한 점선과 실선의 차이니까ㅎㅎ 뭔말인지알지? 테희:야!! 현진:넘고싶음 넘어도돼! 근데 난 안넘을거야 ㅎㅎ 지금이좋으니까 ㅎㅎ 사귀면 부담되니 부담덜고 지금처럼 걷자 ㅎㅎ 난 사랑하기전 이느낌을 좋아하거든 테희:그게 뭔말이야..(양아치네) 현진:이해가안돼? 이정도면 충분하잖아 ㅎㅎ 이대로 유지하자! 난 사랑은 하기싫어 ㅎㅎ

[현진이 시점] 수진이가 사귀라고했다 당황스러웠다 테희와 나는 그저 썸타는관계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다 난 예고편이 젤재밌고 사랑하기전에 느낌을 좋아하는편이다 진정한사랑은 다 필요없다 어떤식이든 나는 잠깐 하고 빼지 그게 재밌으니까 이유는없다 단지 이게 편하기때문이다 진실은 넘 깊으니까 이 관계가 편하지ㅎㅎ 한발오면 두번빠지는게 내방식이니까 직진없는사이를 원해 단지 숨밖꼭질 하는것처럼 이 게임을 끝내고 싶진않은데 그저 영원하길바라는데..

[테희 시점] 내가 현진이에게 우리의 관계는 뭐냐고 물어봤다 돌아온답은 관계를 묻지말라는것이였다 자기는 썸만타는 관계가 좋다고 점선과 실선의 차이처럼 편한게 좋다고했다 충격이 다 가지도않았는데 사랑사지말고 좋아하자 공식적인사랑은하지말자는 너의 말을들으며 내가 완전 착각을했구나 싶었다 자기가 당겼으면서 자기가 먼저했으면서...쫓는관계가 좋다니... 너와나는 여기서 끝날관계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