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34-78 ! 저는 얘를 2가지로 해석 해봣는데용 ! 일단 첫번째 해석 ! 아 근데 원더분들 왜 46이 빠진 건지 아세요 ? 468이 사랑해 라서.. 그니까 거의 그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거의 없어졌는데 이제 사랑은 해야하는.. 그리고 두 번째 ! 쟤 생긴게 (?) 좀 바닷가? 하와이 ? 같이 생겼잖아요? 저게 그 사람과 썸을 타는데 아직 어색해서 468을 (사랑해) 라는 말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걸 곡으로 표현한 곡일까.. 라고생각하고 있습니당 세라나데 비슷하지않을까

그리고 장난쳐? 해석인데용 근데 저거 디자인이 익숙하시지 않나용??? 바로 뭣같아 뮤비 ! 저는 그르게 생각햇는데 장난쳐? 는 뭣같아랑 비슷할것 같은데 뭣같아는 이제 차이고 그 사람을 욕하는 곡이잖아요? 근데 얜 이제 너무 자주 싸워서 이제 지겹다는 걸 표현한 곡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당 예예.. 죽일 놈 비슷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Step by Step는 저거 멀리서 보면 주파수? 같이 생기고 가까이 보면 도시와 달이 보이는데 주파수는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 ? 마음을 표현한것 같고 도시와 달은 시티팝을 나타낸 것 같아용 ! 좀 레츠고 비슷 하지 않을까요 ㅎㅎ

저거 주황색 앨범 ! ( 뭐라 써져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쿠쿠ㅠ ) 쟤도 두개로 해석 해봣는데 1. 쟤는 생긴게 우주 (사건의 지평선) 처럼 생겼는데 너를 잃고 나는 우주처럼 외롭다라는 것을 곡으로 쓴것 같아요 디마딜 비슷할것 같아용 2. 나는 지금 너에게 (사건의 지평선 / 우주 ) 빠졌다는 곡 아닐까용

++ 옙 끝낫구 현시각은 트랙 스포일러 나왓기 때무네.. 다른 갤러리로 또 해석 낇여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