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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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모회장 23.06.19

  저는 그래서 남한테 스키즈를 홍보하지 않아요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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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릭스용복🌱 23.06.19

  저도 그런 느낌이 든 적 있어요! 저를 따라 스키즈를 입덕한 친구가 막 포카사고 앨범사면서 막 자랑하고 최애 차애 삼애도 겹치고...되게 질투나고 화가 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뭐 탈덕하라 할 수도 없고...이거는 그냥 자기가 이해해야돼요~ 저도 작성자님 마음 아주 잘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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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23.06.18

  엄...오로지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이건 질투날게없는데.. 현진이가 사촌언니만 기억해준다거나 그러면 질투가날순있지만 최애가현진이라는이유로 질투하는거는아니라고생각해요 저는 올프라 현진이도좋아하는데 그럼 저도질투나시나요? 저는 오히려 최애가 같으면 대화거리가생겨서 더 좋던데 그건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최애가 같다고 해서 질투하는건아니라고생각해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현진이가 만약에 사촌언니이름만기억해주고 좋은말해주고 하면 당연히질투나죠 그런건 저도질투나는데 최애가 같다는이유로 질투하는건 좀 납득이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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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노유?리노 23.06.18

  스테이가 생기고 자신의 최애를 좋아한다는것은 정말 좋은것이죵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적이 있어용 사촌언니가 아닌 친구가 저의 최애를 좋아한다는 것이죵 하지만 이런 경우를 오히려 즐겨보는것은 어떨까용?? 저의 해결법 이었는데용, 오히려 축하해주고 자신이 덕질햇던 법, 함께 생카를 가거나, 함께 앨범깡을 하거나, 럭드를 뽑아서 서로 원하는 포카를 교환하거나, 콘서트 티켓팅을 같이하고, 콘서트를 함께 가는..? 그런 법을 사용 하면 감정이 바뀔 수 도 있을것 같네용 제가 보장 하는 법은 아니지만 저의 방법을 설명 햇습니당 힘내시길 바랍니다 주인장분..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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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챤니 23.06.20

  와 저도 그런 기분 든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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