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야푸딩머거승민이는김찌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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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unshine] Ep.7

삐이이—— “경찰입니다.” ”..강기훈 팀장님.“ 금일 오후 13시 07분. 당신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체포하겠습니다. ”강하늘씨.“ 금일 오후 13시 08분. 당신을 상해치사죄로 체포하겠습니다. 당신들은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으며…. *** [문하영의 시점입니다] 하영: ”…하. 되게 허무하게 끝났네.“ 승민: ”하늘이 일줄은..“ 예솔: ”저기 언니.” 하영: ”왜?“ 예솔: “이거요.” 반짝거리는 작은….목걸이다. …하민이거? 하영: ”저번에 뛰다가 잃어버린건데..또 찾아줬네. 고맙다!“ 예솔: ”별말씀을요.“ 민호: ”하민이가 좋아하겠네.“ 우리넷은, 이때까지와는 다른 후련하고, 또 한편으로는 쓸쓸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 딩—동—댕—동. “와아아아!!” “방학이다!” ”뛰지말고 다들 건강하게 다시 보자.“ 민호: ”드디어 방학이네.“ 예솔: ”그러게.”

*** [다시 솔이의 시점입니다] “—여기!” 민호: “아 누나.” 하영: “왔냐~” 어느샌가 햇빛이 잠이라도 들 듯, 낮이 짧아지고 반짝이는 세상이 올 준비를 하고있다. 예솔: “요즘 날씨가 쌀쌀하네요.” 하영: “그렇지? 아— 곧 겨울이네~” 승민: “너희 곧 개학이지?” 민호: “아.” 하영: “하하하—아—” 아- 행복하다. 여기가 이렇게 행복했던게얼마만이지. 하민아. 미안해. 그렇지만 너도 웃고있을거라 믿어. 항상 보고있지? 언젠간 다시 만나자. 하영: ”그러고 보니 우리 아지트 정리해야하는데.“ 승민: ”그러네. 키 가져올게.“ *** “끼익———” …와 오랜만이다. 몇달 전까지 매일같이 모이던 곳. 우리의 흔적이 남은 곳. 하민이를 ”찾던“ 곳. 하영: ”엇 이거봐!“ *** [몇달 전] 하영: ”찰칵!“ 민호: ”아 뭐야!“ 승민: ”아하하하—“ 예솔: ”앗!“ *** 예솔: ”그때 찍은 사진이네요.“ 하영: ”가질사람?“

*** *** [편지.] 2xxx.xx.xx 안녕 하민아. —— —— 언젠가 만나자. 여름의 반짝거림 아래 숨겨진 비밀과 상처들이 모두 드러난 [청해진]에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넌 천천히 와. 바보야.”

총 1개의 댓글

  • 리노야푸딩머거승민이는김찌머거 5일 전

    핳 어찌저찌 마지막화까지 왓네요..봐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더 발전해서 올게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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