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
조회수 7225.03.06
나린
조회수 7225.03.06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좀 무거운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제가 사실 지금 현생이 매우 바빠서 (거의 잠잘때만 집을 옴 나머지 시간은 거의 밖에서 지냄) 그래서 소통 많이 낮아질거 같고 (전학간 날 반겨준 너)를 못 끝낼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1주일에서 2주일정도 블립을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이 미래와 관련이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소식 들려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좀 쉬다 올거고..아무튼..전학간 날 반겨준 너를 못끝내서 아쉽네여... ㅎㅎ 그리고 안녕히게세요(꾸벅)🙇♀️
총 1개의 댓글
눈냥이들[본계] 25.03.06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