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나미녀

조회수 11023.07.26

힘든 시간을 버티고 견디고 여기까지 달려와준 있지

총 1개의 댓글

  • 신유나미녀 23.07.26

    있지 그동안 마음이 정말 아프고 힘들었지만 믿지가 항상 뒤애 있었기에 버텨준거 같아요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울고싶으면 울고싶다고 이제는 참지말구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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