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꿨는데에 제가 월드투어 같은데를 가서 즐기다 온 꿈이거든요? 스키즈가 이제 끝나고 어..차에 타로 가면서 "스트레이키즈" 노래를 부르면서 가도라고요 그때 밤이여서 너무너무 애잔했달까..🥲 쨌든 그..갑자기 어린아이들이 나오는데 무슨 롯데월드에 가면 퍼레이드 갈때 그거 인 것 마냥 춤추고 어떤 아이는 머큐리 따라하고(?) 용복님은 귀엽게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즐기고! 그리고 MC가 마이크로 장난치는데 그게 용복님 마이크였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인 만큼 장난을 치고 싶었던 것일까? 마이크가 떨어질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떨어져서 폭탄처롬 가루가 나오는데..장난이라죠..용복님은 장난인 걸 알자 재밌어했져.. 아니근데..왜 전 용복님이 다치는 날이면 다음날 꿈에 나와서 제가 콘서트에 가 있는 꿈이었을까요!? +아 그리고 창빈 랩할때 저는 올려다봤어요 그 창빈님은 저를 내려다 봤더군요..이게 무슨(?) 무슨 의미였을까요..?

그리고 팬미팅때도 용복님이 팔 다치셨을 때도 꿈을 꿨어요 막 스키즈 멤버들이랑 해맑게 웃으면서..뛰노는 꿈을..막 흰색배경이였는데 막 빛났어요! 그러니..언능 나으시길(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