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의 게임 시작..ㅋㅋㅋ 구 유명한 장면 아시죠? 오늘은 그 이야기를 다루어 볼께요!

“너 며칠 전에 나랑 롤 1:1 했을 때

너 나한테 져놓고 모아들한테 이겼다고 박박 우겨서

모아들이 진짜 네가 이긴 줄 알던데

그건 제대로 해명하고 사과했으면 좋겠어“

(롤 이야기를 하는 중입니다아…)

“그랬구나!우리 수빈이 형이 그렇~게 억울하고 아쉬웠구나 그랬구나아~우리 수빈이 형 그래 알았어,다음엔 내가 일부로라도 져줄께”

“응 아니 아니야x5” “그땨는 꼭 캡쳐 찍어서 형이 꼭 이겼다고 자랑해 꼭!!” “응 아니 아니야x2”

“너가 지금 핀트가 빗나간 것 같은데!!!“

“내가 말한 거는!너가 패배한 거를 인정한 다음에 나한테 사과를 해달라고 하는거야!!“

“네가 패배한 걸 인정하고 사과를 하라고!!“

(국대노!)

kijul

“네가 지금 핀트를 잘못 잡은 거 같은데!!내가 그렇구나에서 요청한 거는!네가 나한테 패배를 인정하고

나한테 사과하라는 뜻이야!!!(쉬익쉬익)

“알았엌ㅋㅎ알았어” -이건 범규-

모아 여러분~ 우리 수빈이 형이 이.겼.어.요.우리 수빈이 형이 그때 열심히 해가지고 저 이겼으니까!우리 수빈이 형이 지금 몸이 막..부르르르 떨리거든요?

그러니까 모아분들 그냥 수빈이 형이 이긴 걸로 해주자고요 우리.그랬구나 우리 수빈이 형이 아쉬웠구나 그랬구나 알겠어“ “제가 이겼숩니다”

PD님:”그래서 정리 한 번만 해주세요“

(반론을 준비중인 최밤규씨..)

일일 짧고 간단한 롤 설명~

(그것에 대한 수빈씨의 반박 롤 설명~)

“말이 진짜 드릅게(?) 많다 그쵸??”

(타격감0)

총 최범규 씨 입장 “굉장히 교활하고 계산적인 녀석이에요(?)” [Like.교과서 본문 속 ㅅㅁ이처럼..]

총 최연준 씨 입장 “아ㅋㅋㅋㅋ굉장히 웃겼죠”

총 휴닝카이 씨 입장 “전 너무 억울해요ㅜㅜ제가 사실 승자였는데ㅜㅜ

총 최수빈 씨 입장 “아니 그니까 제가 이긴 게임이였다니까요?!”

총 강태현 씨 입장 “아니 근데 사실 그건 되게 생산성 없는 이야기에요” 여러분!!이로써 이번 갤러리가 끝났아요!ㅋㅋ 길고 힘들지만 즐거웠어요~~~!!ㅋㅋ 이중 30% (인터뷰) 는 제 편집기술입니다아ㅏㅏ 잘 한듯?ㅋㅋㅋㅋ 이거 만드는데만 30분 좀 넘게 걸렸는데 조아요랑 좀 누르고 가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