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녕프의숲
조회수 415일 전
모여봐요녕프의숲
조회수 415일 전
우리 처음만난 추웠던 december
견딜수 없게 세상은 시렸고
언제 생긴지 모를 이 상처들을
혼자 위로 하고 안아주던중
그 날의 so magical
so magical
그래넌 angelical
angelical
구름을 벗어버린
저 태양처럼
나를 환하게 빛추고 있던 너
I use to cry
울고싶지 않아
괜찮은척 웃으며
널 본순간
깜깜했던 밤이 빛이나기 시작해
어둠속에 감춘
내 눈물도
네 빛앞에선 모든게 다
I use to cry
네가 보낸 한줄
사랑해를 보면서
shine with me
총 2개의 댓글
#윤세얀❦ 4일 전
2절두 기대할게용
또로로 4일 전
줍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