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me.TAY
조회수 122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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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 예주말고, 나랑 사귀는 거야. 야, 그 얼굴에 여친 김예주가 뭐냐? 내가 훨씬 예쁜데. 솔이 : 이거 레알.ㅋㅋㅋ 이루 존예잖아! 민호는 말없이 그들을 응시했다. 민호 : 허.. 예주가 훨씬 예쁜데. 나한테 예주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구나? 이게 나한테 먹힐 거라고 생각했어?
이루 : 당연히 아니지. 봐봐, 솔아. 딱!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지! ㅋㅋㅋ 솔이 : 엉ㅋㅋㅋㅋ ㄱ 똑같음 이루와 솔이는 한참을 비웃었다. 겨우 진정하고선, 이루 : 야, 그러면 너랑 김예주랑 사귀는 거 소문내줘? 그걸 원하는 거면 얼마든지. ㅋㅋㅋ 솔이 : 김예주 그 모범생이 너같은 애랑 사귀는 거 알면, 너는 상관없겠지. 근데, 김예 한테 리스크 크지 않겠어?
이루 : 너 김예주 지킬려고 이 야밤에 뛰쳐나온 거잖아. 근데 그 김예주가 너 때문에 이미지 망치고, 좌절하는 걸 봐야겠어? 너무하다ㅋㅋㅋ. 우리 예주 불쌍해ㅠ ㅋㅋㅋㅋ. 솔이 : 아, 눈물날거 같아!ㅋㅋㅋㅋ 민호는 얼어붙었다. 자신 때문에 예주가 망가지는 건 용납을 못하겠는데. 제안을 수락하기도 애매한, 난감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이루 : 빨리 생각해봐. 너 때문에 김예주가 망가지길 바래, 아니면 우리 때문에 망가지길 바래? 울 예주는 원래 우리가 돌봐주고 있으니까 우리 때문에 망가지면, 우리가 다시 보살펴 주면 되거든. 솔이 : 이루 말이 맞아. 근데 너가 이 제안을 거절하면, 너는 직접 소중한 사람을 부숴서 밟는 게 되잖아. 그 거 보단 우리 의견을 받아들이는 게 낫겠다. 이루 : 인정. 만약 내가 이민호였으면, 저렇게 ㅂㅅ 같이 구는 게 아니라, 이미 내 제안 받아들였겠다 ㅋㅋ 솔이 : 고민할 시간 줄게. 빨리 결정해
시간이 흐르고 민호에게 이루와 솔이가 다시 다가왔다. 이루, 솔이 : 결정했어? . . . 민호 : 나는...
총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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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s0me.TAY 25.11.29
『Space』의 13화에요!🎉🥳 제 소설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면.... 진짜 제 사랑을 드립니다🤍🤍🤍🤍 오류⚠️나 의견💬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부디 오늘 제 손을 거친 글이 여러분에게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최초설거지하는강아디 25.11.29
민호야 너는..너는 어떻게 할건데ㅔ..언니 빨리 담화담화담화담화! 어케 기다려..🥹❤️🔥
아기현진빵 25.11.29
꺄아 이민호 왜이렇게 설레..아니 자기한테 예주가 어떤 사람인줄 아냐는거 진짜 미쳤다..🙈 진짜 썸테 소설이 내 도파민 충전소 그 자체야 ㅋㅋ 바쁠텐데도 내 도파민 충전 시켜줘서 넘 고마워🤍🤍
영원* 25.11.29
나는 그것이 너무 아름답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뽁랑💗🐣 25.11.29
와 진짜 이번화도 역시 너무 재밌네요... 아아니 근데 다음화까지 어떻게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