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생각은 할까 사랑이 아니었다는 건 아닌데 그저 조금 급했나 봐 그냥 너무 많이 사랑했나 봐 네가 잡아 주던 손이 차게 시리고 눈치 없이 맑은 하늘이 밉기만 해 그리움이라는 어쩌면 눈물로 이루어진 깊고 깊은 바다에 살아가 • • • 너는 어떤 온도로 살고 있을까 .. 살아 있기는 할까
총 10개의 댓글
스무스하게딴청해 15시간 전
필력 모야요🫶🫶
낭만보이기무낙 15시간 전
나보다 글 잘쓰는데??
“문하나 15시간 전
샘 레전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