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배
조회수 10226.02.12
용배
조회수 10226.02.12
[프롤로그] . . . 건물이 무너진다. 부서진 콘크리트 잔해들이 후두둑 떨어지며 주변의 시체들은 잔해에 박히고, 찢기고, 깔리며, 형태를 잃어간다. 아 이 끔찍한 악몽은 언제 끝날까? 더 이상 나에겐 아무도 없다. 가족, 친구, 선생님.. 모두 죽었다. 아주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아, 아니 나에겐 있다면 단 한명의 동지가 있다. 이민호.
내 원수이자, 현재 나의 유일한..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이 악몽이 시작되기 전 까지만 해도 서로 죽이지 못 해서 안달이였는데… 이렇게나 서로에게 의존하고 있다니. 정말 웃기다. 인간은 얼마나 쉽고, 나약한가? 평생을 미워한 원수와의 원한도 잊고, 그저 살기위해 이렇게 쉽게 우스워진다.
소설 같은거는 처음 써보는거라, 이게 뭐라고 긴장되는데… 제가 논리력과 어휘력이 좀 딸려도 이해 해주시구,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 관 부 !
총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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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알럽땨땨🐶ᩚ🌀 26.02.12
프롤로그 좋다아앙☺️ 주인공이 리노겠지이..?
섹시다이너마이터황🧨 26.02.13
프롤로그 미쳤다요,,,,🔥
폭정인 26.02.16
샘 필력 미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