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Miserable 소설을 올렸었잖아요..? 역시 사실무관한 픽션 소설은 저한테 맞지 않나봐요ㅋㅋㅋ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도 않고 인기도 없고ㅋㅋ 그래서 그냥 사실?인 얘기를 이야기로 만드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ㅋㅋ

솔직히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랄까.. 그런 걸 올린건데 어른들이 보기에는 귀여운??다툼 같은 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제가 사춘기인가? 그래서 사소한 것들 땜에 그냥 화난 걸 수도 있지만 그냥 봐주세요ㅋㅋㅋㅋ

하핳 제가 제목으로 좀 놀라움을 드렸을 수도 있지만 이런 얘기를 해서 죄송해요..ㅠ 이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 들어주셨어서 고맙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