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공쥬는 왜ㄹ케 멋있는데 나는 블래스트의 노예가 되어버림..얼른 돈 모아서 굿즈 살게..미안해…일단 돈을 모으려면 친구와의 만남을 줄이는게..하..인생

요즘 내 모습..낡고 지친 노아 대신..낡고 지친 저 어때요? 플리님들 진짜 개드립 죄송합니다..아..아무튼 왕자님이든 공주님이든 저 데려갈 분 구해요..남들이 다 공구할 때 난 공고한다..근데 낡고 지친 노아도 잘생쁨입니다..노아는 사랑이야..

이번 컴백 미쳤지만..아직도 웨포럽 후유증 있는 사람 나야 나.. 청순 + 예쁨 = 웨포럽 때 사람 홀리던 놔 공주.. 아니 이번은 마라맛 섹시함이면..이건 그냥 닭곰탕인 사골곰탕이나..그런 청순함이 있다구..아무튼 노아의 앞길을 항상 응원하며..평플을 다져본다..!! 아 그리고 저도 청순하고 예쁘니깐 제발..아무나 데려가세요..dear my please please please~ (Dear. PLLI 이상하게 바꿔나서 제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