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내가 요즘 너무 힘든데,

언니를 보면 행복해지는것같아😊

지금 이 성적으로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 갈 수 있을까도 걱정이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그랬는데

언니를 보면 아자아자아💗 하고 힘이나

츄꾸미가 되어서 너무 행복해💝

언니를 보면

우리 츄 언니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고

꿈에 언니가 한번쯤 나오면

그날은 계속 행복한 기분이랄까..,

내가 요즘 덕질에 소홀해졌지만

내가 언니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사실은

변함없이 그대로야

언니가 진짜 너무 좋아..💘

내가 INTJ라 ENFP인 언니한테 끌리는 걸지도..ㅎ

걍 언니의 밝은 모습이 너무 좋은것같아

내가 6학년이다보니

할게 좀 많아지고 승부욕이 많은 편이라

미리 중학교꺼 하는중이거든..,,

그래서 요 1년간 덕질을 매일 못할수있어..

그래도 3일에 한번씩은 꼭 덕질하고..

생각날때마다 블립으로 올게..!

언닌 그자리에 계속 있어줘

내가 언니한테 가께...! (과연..)

앨범도 내주고 그러면 내 용돈을 전부 바쳐

덕질에 와랄ㄹㄹㅏ랄라ㅏ 하고 탕진해버릴게엥

영원한 내 최애 츄 언니💕

숏츄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