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운햄☃︎
조회수 246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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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이가 최애라 저의 사심 그득그득 들어갔어요,, 오로지 재미로만 봐주세요!!🤍 [이번엔 남친 버전!!!!]
누나 안추워? 집 잘 들어가고 있죠? [저의 최애 사진.. 가을이지만 참을수 없었어요]
나 누나가 너무 좋아...어떡하지..
누나는 내가 뭐가 좋아서 사겼어?
누나아 뭐하고 있었어
누나 자전거 타고 산책가요!
노래 어때? 괜찮은거 같아요?
누나 남친이 밴드부 하면 어떨거같아? 좋아?
누나 나 갔다올테니까 잘 기다리고 있어요 알았죠?ㅋㅋ (운학이는 하나가 밴드부면 좋겠다고해서 들어갔다고..)
어 누나 잘 들어갔어요? 안힘들어요?
누나 어딨지..
누나 나 왜그렇게 쳐다봐요? 잘생겼어?ㅋㅋ
누나 뭐 좋아하지.. (카페)
오늘은 왜 영상통화 했어요?
야 문하나!! 비 맞고 있으면 어떡하냐.. 감기걸릴려고 환장했어요?..
ㅋㅎ..누나 그런 취향이였어요? (이상한 얘기 아닙니다. 아재개그 하는중임.)
누나 나 이제 갈게! 들어가서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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