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설

조회수 8624.12.26

@ 진심 (( 줍금 ))

너가 나와 함께 해주던 그 December 버틸수 없게 세상은 시렸어

그럴때마다 너한테 말해

' 사랑해 ' ' 고마워 ' ' 좋아해 ' 이 3글자가 얼마나 따뜻하던지

근데말야 ,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잠을 못자

그래서 질투나 . 근데도 너가 날 챙격주는 모습에 감동은 먹어 . 이거 어떡해 ?

그래도 내가 널 사랑하니깐 , 좋아하니깐 그냥 그 사람을 용서하는게 맞겠지?

그래 , 난 이제 널 놓아줄때가 됬다고 .

저번처럼 붙잡지 말아줘 , 나만에 시간이 필요해

그래도 한번씩은 내이름 불러주라 , 나 서운하지 않게

아 , 내 소개가 늦었네 , 나는 ' 다이브 ' 야 . 널 누구보다 사랑하는 다이브

안녕 .너와 겪은 청춘

총 6개의 댓글

  • 백하봄 24.12.27

    진심 감성 미침 ㄷㄷ

  • 한바다/쉼 24.12.26

    미촛다 감성

  • 이서연♡.*・。 24.12.29

    감성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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