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복 승민이랑 하루 하루 귀찮은 학교를 등교하실 때 들으실만한 노래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월요병도 날려버리자구여!!!🤭

⏰ Butterflies ⏰ ✏️-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스트레이 키즈 만의 유니크한 표현으로 풀어낸 곡 📝- 君を見るたびに [너를 볼 때마다] Heart is beating so loud [가슴이 크게 뛰어​] ときめいてるさ [두근거리고있어] ありのまま go [이대로 go]

⏰ 잘 하고 있어 ⏰ ✏️-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서정적인 감성의 힙합 곡이다 📝- 멈출까 말까 그만둘까 말까 왜 나는 안 되는 걸까 이딴 잡생각은 집어치워 차라리 그 시간에 뛰어

⏰ 바람 (Levanter) ⏰ ✏️- “Levanter”은 지중해 지역에서 부는 강한 동풍을 의미한다 이것으로 추정하면 스트레이 키즈는 그 어떤 고난이 있어도 주저하지 않겠다라는 포부가 담긴 곡인 것 같다 📝-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 MIROH ⏰ ✏️- ‘처음‘이라늨 찰나만이 가지는 특별함과 멤버들이 빛낼 강한 용기와 자신감이 담긴 곡 📝- 힘들지 않아 거친 정글 속에 뛰어든 건 나니까 I’m okay

⏰ 일상 ⏰ ✏️-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곡 📝- 힘겹게 겨우 하루 보냈었던 날 몇 번 웃었나 그게 과연 진심이었을까

⏰ 거미줄 ⏰ ✏️- 마치 거미줄에 걸린 것처럼 상대방이 가진 치명적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곡 📝- 거미줄에 걸렸어 거미줄에 걸렸어 아직 못 빠져나왔어 Got me got me get me

⏰ 강박 ⏰ ✏️- 또 다른 자아와의 대립을 강박이라는 것으로 표현하여 쓴 곡 📝- 알잖아 널 가만히 둘 수 없는 걸 도저히 널 가만히 둘 수 없는

⏰ SUPER BOARD ⏰ ✏️- 스트레이 키즈만의 호버 보드 ‘SUPER BOARD’에 올라타 높이 날아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곡 📝- 나서다가 자빠질라 그 모습 보고 배꼽 잡아 뛰는 놈 위에 우린 나는 놈 노려봐도 안 달라져

⏰ 사각지대 ⏰ ✏️- 완벽하게 빛나기 위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곳이자 스스로를 갈고닥아 온 공간을 ‘사각지대’로 표현하여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곡 📝-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사각지대 속에 감춘

⏰ Hellevator ⏰ ✏️- 지옥(Hell)과 엘리베이터(Elevator)를 합성한 것으로 고통과 노력의 시간을 뚫고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 📝-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 미친 놈(Ex)⏰ ✏️- 사랑했던 이에 대한 마음이 식어 이별을 택했지만 큰 후회를 하며 그때 왜 그랬을까 자신을 원망하는 내용이 담긴 곡 📝-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 부작용 ⏰ ✏️- 도전적인 선택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혼란스러움을 “ 머리 아프다 ”라는 가사로 풀어쓴 곡 📝- 날 믿고서 날 던졌어 하지만 왜 휩쓸리고 있을까 날 믿고서 날 던졌어 하지만 왜 아프기만 한 걸까

⏰ Muddy Water ⏰ ✏️- 스트레이 키즈의 상상력을 이해하지 않으려는 기성세대에게 선전포고하는 곡 📝- 흙탕물 muddy muddy muddy water 흙탕물 물 흐리지 말고 멀리 꺼져 흙탕물 고인물은 가라 goin’ water

⏰MANIAC (매니악)⏰ ✏️- 세상이 정한 평범하고 단순한 삶의 방식에 맞추지 않고 “ MANIAC “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곡 📝- MANIAC 나사 빠진 것처럼 걸어 MANIAC 핑핑 돌아버리겠지

확실히 졸리니까 퀄리티가 떨어지내요..🥺 그래도 스키즈 노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작성일 2023년 12월 3일 오전 4시 14분)